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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의 향수
부산철우회원 김진명
가을하늘 석양처럼
아리하게 피는
중년의
가슴앓이 까닭은
웬일인가
마음이 살아 있나.
소년의 두근거림이
남아 있다는 것은
삶의 미련과
행복의 잔존
이! 내 마음 한곳에
남아있는 철마의 향수
그리움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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