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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가는 길 미산 윤의섭 한강 하류 습지의 철새들 나는 강변로의 버들 향기 차창 안으로 불어주네 손돌목의 세찬 물결은 육지와 섬을 갈라놓고 외적 피한 행궁 터와 돈대요새가 즐비하네 신록의 섬 제철 만난 바다에 꽃게 숭어 밴댕이 횟집이 술렁이고 소쩍새 우는 마니산 오솔길은 산책객이 고요히 사색을 즐기네 희미한 갯벌 건너 개풍 開豊을 보며 분쟁의 치유를 염원해 본다 ♬배경음악:화류춘풍/유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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