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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을 넓히는 여름의 끝자락 / 미산 윤의섭 녹음으로 가득 채운 숲의 정령 작은 바람 불 때 마다 돌 틈에 이끼 끼고 맑은 물이 고이는 푸른 물가에 텅 비운 허공을 수평으로 떠안았네 독서의 삼매경을 정자 바닥에 깔고 매미와 합창하는 여백의 풍경 입속에서 흥얼흥얼 낭독의 유희 책장에 부드러움을 손끝에 부친다. ♬배경음악:Je Pense A T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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