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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國, 새로운 鐵道會社가 營業開始
최 경 수 조회수:624
2014-09-23 08:32:05
英國, 새로운 鐵道會社가 營業開始 전ㆍ한국철도건설공단 근무 현ㆍ샬롬엔지니어링주식회사 고문 최경수 영국 수도 런던 주변의 철도노선망을 운행하는 새로운 열차 운행회사「고비아 탬즈링크 레일웨이(Govia Thameslink Railway)」가 영업을 개시하였다. 내년 여름에는 신 회사가 동일 타 노선도 통합하여 영국 최대열차 운행회사가 된다. 영국 전국철도 네트워크(구 국철)는 상하분리(上下分離)에 의해 민영화하고 있으며, 인프라는 공영기업 네트워크 레일이 보유하며, 열차운행은 지역이나 노선망마다 민간기업이 하는 제도(프렌차이드 제)를 도입하고 있다. 운행회사는 서비스 내용 등을 정해 경쟁입찰에 의해 결정하여 일정기간 운영권을 가진다. 이번에 새롭게 영업을 개시한 고비아 템즈링크는 영국 각지에서 버스나 열차를 운행하는 고어헤드 그룹(Go-Ahead Group)과 프랑스 국철 SNCF계열 교통 오페레이터인 케오리스(Keolis) 합병기업 고비아가 설립한 운행회사이다. 이때까지 버스ㆍ철도 오페레이터 대기업 퍼스트그룹에 의해「퍼스트 캐피털컨넥터」가 운영하고 있는 노선망을 인계받아 9월 14일부터 영업을 개시하였다. 이 회사가 영업을 인계한 것은 런던을 남북으로 관통하는「템즈링크」와 런던 킹스크로스 역, 무아게이트 역으로부터 북부로 가는「그레이트노잔」 노선망을 모두 합치면 약 200km가 넘는다. 내년 여름에는 고비아계열의 사잔(Southern)과 공항 연락열차를 운행하는 가트위크 익스프레스(Gatwick Express)를 통합하여 영국철도 여객수송량의 22%를 담당하는 영국 최대 열차운행회사가 된다. 영국 운수성에 따르면 이 회사의 계약기간은 7년이다. 영국철도는 1990년대 민영화 당시에는 사고가 빈번하고 인프라 운영을 네트워크 레일이 담당하게 된 2000년 대 부터는 비교적 안정하여 근년에는 주간간선 하나인 동해안 선 장거리 열차를 운행하고 있던 회사가 경영난으로 계약기간 도중에 철퇴하여 나라가 운영을 인계하는 케이스가 발생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도 지적하고 있다. - 자료: 小佐野, emerging media Response, 201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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