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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고속열차, 호남고속선에서 본격 시운전 착수
최 경 수 조회수:754
2014-10-20 10:31:11
신형 고속열차, 호남고속선에서 본격 시운전 착수 - 10월21일부터 호남고속선 전 구간(180km)에서 시행 - □ 철도공단(이사장 강영일)은 10월21일부터 호남고속선 전 구간(180km)에서 신형 고속열차에 대한 시운전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 철도공단은 사업비 7,360억 원(국고 및 철도공단 각각 50% 부담)을 투입해, ㈜현대로템에 총22편성(220량)의 고속차량을 발주하였으며, 제작완료된 고속차량을 호남고속선 전 구간에서 일일 최대 4편성 이상 시운전을 시행하여 차량성능을 확인할 계획이다. ○ 제1호 열차는 지난해 11월부터 경부고속선 등 기존 운행선로에서 시운전을 착수하여 열차주행 및 제동시험 등 127개 항목에 대한 성능시험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열차도 순차적으로 운행선로에서 시운전을 시행하고 있다. □ 철도공단은 시공 완료단계인 호남고속선 전 구간에서 시속 300km로 고속열차를 주행하면서 열차성능 뿐 아니라 신설 선로의 안정화 여부를 동시에 확인할 계획으로 시운전이 완료된 차량은 철도공사와 합동 인수검사를 거쳐 호남고속선 및 수도권고속선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 철도공단 관계자는 “신형 고속차량은 KTX-산천 고속열차 차량의 문제점을 개선한 차량으로써 호남고속선 시운전과정에서 보완사항을 철저히 확인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고속열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한편, 2015년 3월경 호남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광주송정까지 현재 2시간 39분에서 1시간 33분(1시간 6분 단축)에 운행이 가능해 국민 교통편익 증대는 물론 호남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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