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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후 볏짚 덩이/미산 윤의섭 노을 진 서산에 해가 지는데
짝을 잃은 기러기 홀로 날아가네 추수 끝낸 들녘에 집덩이 둥글고
일을 끝낸 허수아비 하늘 보고 서 있네 느티나무 아래서 풀 반지 끼워주던 그 옛날 어린 친구 어디서 무엇을 하나 이 가을 지나도록 그리움이 깊어지니 노을 진 서산에서 추억을 회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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