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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미산 윤의섭 하늘을 쳐다보니
푸른 듯 아득하고 높이 뜬 흰 구름이 점점이 흩어지네 갈대꽃 물가에서
실바람에 흔들리고 앉은뱅이 들국화 풀밭에 피어있다 준마 駿馬를
조련하는 목동은
수만의 관중 앞에 우승할 꿈을 꾸네 독서하는 창가에
가을바람이 찬데
등룡의 꿈 청춘의 가슴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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