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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哀想/미산 윤의섭
이별의 구름 사이 기러기 날고 잠 못 이룬 기다림에 새벽이 밝아온다
어느새 내 마음은 그대와 머물던 슬픈 기억의 그 자리로 데려가고 있지요
텅 빈 마당 휘몰아친 바람에 청파 淸波는 사라졌는데
내 마음의 슬픈 추억은 포구에 묶여있는 돛배처럼 검은 물결에 부딪처 흔들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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