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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운전전우회, 2015 정기총회 개최
사단법인 철우회 조회수:2189 61.73.164.37
2015-11-18 14:54:20

11월 6일(금요일), 회원 110여명 참석...

 

  철도 운전전우회(회장 이영기)는 山河가 가을단풍으로 곱게 물든 11월 6일(금요일) 용산에서 2015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110여명(총 1367명)을 비롯하여 황해중 전 철도청장, 사단법인 철우회 신광순 회장, 권태문 운수동우회장, (사)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 김호균 회장, 전우회 각 지역 지회장, 한국철도공사 안병호 운전기술단장이 내빈으로 참석, 행사를 빛내주었다.

 

 

  김충근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본 회의에 앞서 양도주 전 전우회장, 순천전우회 추형엽 고문, 제천전우회 이해수 회장, 영주전우회 이동탁 회장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회원 중 올해 90세(혹은 이상)가 된 김명순 회원, 민창식 회원, 임각준 회원, 송재영 회원, 이규태 회원, 김봉태 회원, 김사진 회원 등 원로 회원 7명에게 건강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송수품을 전달했다.

 

  제1호 의안, 2015년도 사업보고 빛 결산, 제2호 의안,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제3호 의안, 회칙 개정 등 3건의 의안을 상정하여 심의하고 의결했다.

 

 

황해중 전 철도청장은 축사에서 무엇보다도 회원들이 건강하고 이영기 회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선후배들의 우정이 넘치는 전우회가 되기를 소망했다.

 

 

(사)철우회 신광순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직에 있을 때 전우회원들과 같이 일하며 지냈던 돈독한 관계를 언급하며, 철도인들의 끈끈한 정과 의리가 남달랐던 철도전우회원들에 대해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운수동우회 권태문 회장은 축사에서 현직에서 운전전우회 많은 회원들과 동고동락하면서 교분을 두텁게 했던 인연을 소개하면서, 이영기 회장을 중심으로 운전전우회가 일치단결하여 더욱 발전하길 기원했다.

 

 

코레일 안병호 운전기술단장은 서울~부산 1시간 59분 30초(KTX) 주파, 1일 승객 200만명 수송, 코레일 역사상 처음으로 1000억 경영순익 예상(2016년도), 세계철도인(단체, 기관 포함)들이 주는 ‘세계철도인’ 특별상 수상(최연혜 사장) 등에 대해 소개하며 이 모든 결실과 영광에 대해 전우회 선배철도인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특별히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영기 회장은 ‘철도운전인의 아름다운 전통을 되살리겠다’는 메시지에서 “그 어떤 철도분야 보다도 단결이 잘 되었던 상경하애의 정신, 개인보다는 조직(계통)을 우선하는 정신, 불의를 용서하지 않는 정신의 전우회를 만듭시다. 인생은 유한하고, 인간은 더불어 사는 사회적동물이지 않습니까? 철도의 타 분야가 부러워하는 우리 전우회를 만듭시다.”고 강조했다.

 

  전우회 집행부는 제27호 전우회보, 汽笛(기적)소리를 발행, 회원들에게 기념품과 함께 배포했다.

 

  저물어가는 2015, 운전전우회 정기총회는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이 반주를 곁들인 오찬을 즐기며, 서로의 안부와 우의를 다시금 다지는 자리로 자리매김하며 정기총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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