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전우회(회장 이영기)는 11월 4일(금요일), 2016년도(제37차) 철도운전전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용산 용사의 집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해중 전 철도청장(고문), (사)철우회 신광순 회장, (사)철도운전기술협회 김호균 회장, 의왕ICD 김승영 대표이사, 손명선 전 국토부 공무원연수원장, 의정부역사 이원순 부사장, 전국의 각 전우회 지회장 등 회원 120여명(회원 1,231)이 참석했다.
전우회 발전에 기여한 순천전우회 김기호 지회장, 전 익산전우회 김영시 지회장, 성북전우회 이기창 회장, 서울 기우회 이재정 회원에게 공로상이 수여되었다.
올해로 90세를 넘기신 원로회원(김동수 고문 등 8명)에게는 회원들의 건강기원의 정성이 담긴 송수품을 전달했다.
총회는 올해 임기가 끝나는 이영기 회장의 후임으로 김충근 부회장을 선임하였으며, 박종덕(연임), 이재구 회원이 감사(신임)로 일하게 되었다.
이영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그동안 수고해주신 집행부와 회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전우회의 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해중 고문은 철도의 미래와 나이들어가는 회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유쾌한 덕담으로 전우회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사)철우회 정구섭 부회장은 모처럼 전우회 철도 선후배들의 얼굴을 뵙게되어 감개가 무량하다. 나날이 올드해져 가는 철우회를 위한 신규회원 확보와 철우회관 건립을 위하여 전우회원도 힘을 모아달라는 메시지를 축사에 담았다.
2016 전우회 정기총회는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이 오찬을 즐기며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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