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금요일) 운전전우회(회장 김충근)는 용산역 아이파크웨딩홀에서 2017 회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황해중 전 청장을 비롯하여 코레일의 신대권 열차단장, (사)철우회 신광순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약 100여명(총원 1,309)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주었다.
황해중 고문을 비롯하여 고령회원(90세) 9명에게는 무병장수의 뜻이 담긴 송수품을 전달했다.
또한 전우회 발전에 기여한 이영기 전 전우회장, 지역 전우회장 3명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충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한국철도 118주년을 맞이하면서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위해 철도기관차를 끌고 달려온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람․세상․미래와 함께 안전한 대한민국의 철도운전문화를 위해 전우회는 봉사와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철우회 신광순 회장은 축사에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부 정책 등 급변하는 철도환경으로 철우회는 물론 각 동우회, 협회에도 생각하지못한 난제들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처럼 어려울 때 일수록 우리는 분열이 아니라 힘을 모으고 정보를 교류하면서 어려움을 타개해 나갈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면서 철도퇴직자들의 단결을 호소했다.
2017년 운전전우회 정기총회는 전우회 회보, 기적소리 제29호 발행과 함께 회원들이 오찬을 즐기면서 모두 마무리되었다.
사진․글 장태창 기자 dramajangter@daum.net 010-8943-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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