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철우회 회장단은 5월23일 봄철 야유회로 경주 양동마을과 포항 죽도 시장, 오는 길에 경북영천의 만불사를 다녀왔다.
오전 8시10분 대전역을 출발 10시30분 경주 양동마을에 도착했다.
이곳은 경주시 북쪽 설창산에 둘러 싸여 있는 경주 손씨와 여강 이씨 종가가 500여년 동안 전통을 이어온 마을로 우리나라 전통마을 중 가장 큰 규모와 역사 를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마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된 곳이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 수백년 된 기와집과 나지막한 토담 길을 따라 전통의 향기를 느껴보고 11시 20분 출발, 포항 죽도어시장에 미리예약해둔 식당에서 회로 점심을 먹고 근처 어시장에서 쇼핑을 한 후 14시20분 귀가길에 둘러볼 다음 목적지 경북영천의 만불사를 찾았다.
만불사는 만불산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부처님이 모셔진 사찰이다.
전각, 탑, 범종, 대불 그리고 도로에까지 수십만의 부처님들이 참배객들을 자비로 운 미소로 반겨주고 있다.
만불사에서는 부처님과 함께 다양한 신행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세계 최초로 황동 으로 조성된 황동만불대범종을 직접 타종할 수 있으며, 황동와불열반상의 부처님 발바닥과 만불보전의 수정유리광여래불을 직접 만지면서 소원을 빌 수도 있다.
또한 만불사 대웅전에서 시작하여 황동와불열반상, 아미타대불로 이어지는 숲속길 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명상과 산책을 하기에 좋은 코스이다.
이날 여정은 대전역에 19시 도착 무사히 야유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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