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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소사 간 복선전철 2016년 3월 착공, 2021년 개통예정
최경수 조회수:1472 59.6.199.24
2015-12-24 08:17:57

대곡~소사 간 복선전철 민간사업 심의위원회 의결

국토교통부, 12월 중 실시협약 체결 후 2016. 3월 착공

 

 

 

 

  수도권 서부지역의 출퇴근 교통난을 완화할 대곡-소사 간 복선전철 사업이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대곡~소사 간 복선전철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이 12월 11일 기획재정부 민간 투자사업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12월 중 (가칭)서부 광역철도 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 3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0년 7월 현대건설 컨소시엄(서부 광역철도 주식회사)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지정한 후 지자체와의 사업비 분담협의에 장기간이 소요되었으나 분담방안이 2014년 10월 타결(지자체 10% 부담)됨에 따라 실무협상 및 KDI 검토 등을 거쳐 민간 투자사업 심의위원회에 상정ㆍ의결하게 되었다.

  대곡~소사 선은 경의선 대곡역에서 경인선 소사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8.4km(5개 역)의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서 북측으로는 경의선, 남측으로는 소사~원시(공사 중) 간을 거쳐 서해선과도 직결된다.

  2021년 이 노선이 개통되면 하루 23만 명이 이용하게 되어 경기 서북부 지역의 출퇴근 교통난을 완화하고, 복잡한 수도권을 우회하여 호남ㆍ충청권의 여객 및 화물을 수송하는 서해안 간선철도망이 구축되게 되며, 경부선에 집중된 화물 물동량을 분산 처리하여 경부선의 선로용량 부족을 해소하고, 철도 화물운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곡↔소사) 현행 67분(경의선+1호선 전철이용) → 개통 시 16분 소요(51분 단축)
  * (대곡↔원시) 현행 134분(지하철+버스 이용) → 개통 시 41분 소요(93분 단축)
  * (대화↔김포공항) 현행 49분(공항 버스) → 장래 27분 소요(22분 단축)


  아울러, 1.1조 원의 민간투자가 이루어 짐에 따라 건설경기 활성화와 더불어 경기지역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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