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한가위 농특산품 특별 판매전’ 개최
전국 11개 역에서 19일까지…시중보다 20% 이상 저렴 
코레일이 9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1개역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과 함께 ‘2016 한가위 농특산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
추석을 맞아 어려운 농촌 경제를 돕고 철도 이용객들에게 우리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용산, 광명, 천안아산, 대전, 동대구, 부산, 광주송정, 목포, 청량리, 익산, 순천역 맞이방이나 역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 판매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인증한 우수 지역특산품으로 현재 용산역 ‘농식품 찬들마루’ 매장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은 한가위를 맞아 20% 이상 저렴한 가격(평균 약 24%)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올 여름 폭염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민과 기차로 고향을 찾는 모든 분들께 뜻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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