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4차 기간제 500명 추가채용
- 기간제 직원은 총 1,900여명 수준으로 열차정상화 추진 -
□ 코레일은 철도노조의 불법파업이 51일째로 장기화됨에 따라 안정적인 열차운행을 위해 1차 590명(9월 30일 공모), 2차 411명(10월 11일 공모), 3차 391명(10월 25일 공모)으로 총 1,392명의 기간제 직원을 운용중인데 이어 4차로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 위주로 500명의 기간제 직원을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추가로 공개모집했다.
○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사무영업 1,805명, 운전 86명, 차량 603명, 전기통신 677명 등 총 3,171명이 지원하였으며 15일까지 서류심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420명(사무영업 50명, 운전 31명, 차량 239명, 전기통신 100명)을 채용했다. 계획대비 부족한 80명은 다른 지역 지원자(2지망 희망자)를 활용하여 오늘(16일)까지 모두 채용할 예정이다. 기존에 채용하여 운용중인 1,392명을 합치면 총 1,900여 명 수준으로 늘어나게 된다.
□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기 채용된 기간제 직원들은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열정이 높아 현장에서도 반기고 있다”며, “빠르게 숙련도가 향상되고 있어 철도의 안정적 운영에 많이 기여하고 있다. 향후에도 인력이 부족할 시 기간제 직원을 추가로 공개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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