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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시승행사 report
사단법인 철우회 조회수:1159 121.162.49.63
2016-11-20 12:56:54

11월 17일(목요일), 사단법인 철우회(회장 신광순)는 SRT(수서고속철도) 시승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광순 회장을 비롯하여 철도운수동우회 권태문 회장, 철도행정동우회 이장환 회장, 검우회 최계원 회장, (사)철도운수협회 오광부 회장, (사)철도운전기술협회 김호균 회장, (사)철도경영연구협력회 김호주 회장, 김해수 부회장, (사)철도시설협회 이창호 회장, 손길신 전 박물관장, 철우회 집행부 등 모두 15명이 참석했다.

시승에 앞서 SR에서는 김복환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간부들이 철우회시승단을 맞이해 주었으며, 환영인사(경영전략본부장), 홍보동영상 시청, 홍보관 및 신축한 수서역사 견학을 하였다.

아침 9시 33분, 시승단은 SRT 3호차에 탑승하여 대전까지 시승에 나섰다.

대전까지 50분, 목포(356.3km) 127분, 부산(399.9km) 133분에 주파하는 SRT의 첫인상은 쾌적하고 청결했다.

의자와 의자 간의 간격이 넓었으며 밀폐형 선반, 리클라이닝 기능 등 마치 항공기 좌석처럼 편안하고 좋았다.

대전역에서 잠시 티타임을 가진 시승단은 11시 수서행 SRT에 탑승, 서울로 향했다.

수서역에 도착한 시승단은 SR 김복환 대표가 준비한 오찬을 들며 시승소감과 궁금한 점, 개통소식과 SRT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단법인 철우회 신광순 회장은 시승단을 대표하여 감사인사와 SRT의 무궁한 발전, 빠르게 진화하는 우리의 철도기술력 발전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에 대해 SRT 김복환 대표는 시승행사에 참여해주신 선배철도인들의 사랑, 철도에 대한 무한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12월 9일 정식 영업(개통)에 나서는 SRT는 기존의 KTX 보다 10% 싼 가격으로 서울역이나 용산역을 아닌 수서역에서 운행하게 된다.

시승으로 알게 된 SRT의 무한가능성, SRT의 도전과 비전을 기대해본다.

 

장태창 기자   dramajangter@daum.net / 010-8943-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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