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통이면 기차표 살 수 있다…코레일 우대서비스 소개
전화 한통으로 열차 승차권 결제, 발권까지 ~ ‘원콜(One-Call)’서비스
노인 좌석구매 기회 확대 ~ ‘경로 우대 객차’ 서비스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님에게 승차권 선물하기 ~ ‘승차권 전달’ 서비스
□ 스마트폰 앱, 간편결제 등 IT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맞춰 기차 승차권 예매서비스도 온라인 중심으로 더 편리하게 바뀌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사용이 능숙하지 않아 온라인 예매를 어려워하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은 주로 기차역 창구에 직접 찾아가서 승차권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 코레일은 IT 기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이나 장애인을 위해 기차역에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 한통으로 예약․결제․발권이 가능한 ‘원콜(One-Call)’ 전화예매와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차역 창구를 찾아오는 경로 고객의 좌석구입 기회 확대를 위해 ‘경로 우대 객차’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인터넷 예매를 어려워하는 고객을 위한 승차권 예매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① ( ‘원콜(One-Call)’ 서비스) 우대 서비스 대상 고객이 사전에 기차역 창구 또는 철도고객센터에서 결제수단 정보를 등록해두면, 전화 예약과 동시에 ARS로 자동으로 기차표를 결제할 수 있다. 결제 후에는 문자 승차권이나 스마트폰 티켓(코레일톡)으로 발권 받으면 된다.
* 원콜 서비스는 전국 모든 역에서 신청할 수 있고, 3월 중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② (경로우대객차) 기차역에 방문하는 경로 고객의 좌석 구입 기회 확대를 위해 무궁화호 3호차를 ‘경로 우대 객차’로 지정하고, 만 65세 이상 경로 고객을 대상으로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 우선 판매하고 있으며, 해당 호차의 좌석은 인터넷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
③ (승차권 전달하기)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을 이용해 멀리 떨어져 있는 지인에게 승차권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온라인 예매를 어려워하는 부모님을 위해 자녀가 승차권을 대신 구입해주는 경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승차권을 보내는 회원이 홈페이지나 코레일톡+에 받는 사람(회원, 비회원)의 정보를 입력한 후, 발권을 완료한 실물 승차권을 전달할 수 있다.
* 승차권을 받는 사람이 코레일톡 앱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에는 결제까지 완료한 승차권을 선물하여, 홈페이지․자동발매기(회원)나 역창구(비회원)에서 승차권을 발권 받을 수 있다.
□ 코레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위해서 신용카드가 없는 고객을 위한 후불 자동 계좌결제나 음성인식 예매 비서 등 우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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