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월요일, 철도협회(회장 강영일)는 제118주년 철도의 날 행사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및 현 국회의원들과 신영국 전 철도청장, 손학래 전 철도청장, 정창영 전 코레일 사장 등 약 500여명의 전현직 철도인들이 참석하여 철도의 날을 축하해 주었다.
철우회에서는 신광순 철우회장을 비롯하여 권태문 운수동우회장, 김진성 차우회장, 최계원 검우회장, 오광부 운수협회장, 이창호 시설협회장, 김호균 운전협회장, 서진철 건축기술협회장, 정중근 로테코 이사장 등 많은 철우회원들이 행사에 참석하여 철도의 날을 축하해주었다.
철도의 날이 내년부터는 달라진다.
지금까지 “철도의 날”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왔던 9월 18일은 1937년 일제가 지정 한만큼, 일제잔재 청산을 위해 1894년 6월 28일(갑오개혁) 정부조직으로 신설된 철도국(공무아문) 설립일을 2018년부터 “철도의 날”로 변경, 시행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철도의 날 역사는 2018년 기준, 한반도에 철마가 달려온 세월이 118년이 아니라 123년이 된다.
내년에는 123년을 달려온 우리의 철마가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해 한반도, 중국, 러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대해본다.
장태창 기자 dramajangter@daum.net 010-8943-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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