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미세먼지가 덜해진 3월 28일 수요일,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이 취임인사차 철우회를 방문했다.
(사)철우회 신광순 회장과 임원진은 김상균 이사장을 반갑게 그리고 정중히 맞이했다.
신광순 회장은 “공단이사장으로서 철우회를 방문해줘서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 같은 철도인으로서 공단의 일에 적극 협력하고 상생하는 철우회가 되겠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상균 이사장은 “지금까지 철우회와 거리가 있었다면 대신 사과를 드리고, 앞으로는 좀 더 가깝고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그런 철도시설공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대 기관의 CEO와 임원진은 인근 한정식집으로 자리를 옮겨 회가 넘치는 오찬을 들며 간담회를 모두 갈무리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설립 이후 공단 이사장이 철우회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재‧글‧사진 장태창 기자 dramajangter@daum.net /010-8943-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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