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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철우회장 신년사
철우회 조회수:102
2022-01-04 10:43:19

존경하는 철우회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신축년(申丑年)이 저물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와 용맹’의 상징인 검은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올해에도 뜻하시는 대로 모두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예로부터 맹수의 제왕 호랑이는 상서(祥瑞)로운 동물로서 사람을 지키는 수호신이라 믿었습니다.

지난해에도 코로나19와의 사투 속에서 지칠대로 지친 지금이야 말로 열정적이고 용맹한 호랑이의 기운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시기든지 힘든일은 있었지만, 지난 2년은 유난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와의 오랜 전쟁은 건강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뼈아픈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속을 지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도 철우회의 모든 수익원이 사라지는 등 철우회 역사상 가장 어려운 고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했듯이 지금의 위기 뒤에는 또다른 기회와 도약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 어떤 위기도 끝내 이겨내는 우리 철도인의 강인한 저력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금년에도 코로나사태가 쉽게 진정될 것 같지는 않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수익사업을 정상화 시켜서 철우회 본연의 목적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철우회 임직원 모두가 범과 같은 예리한 통찰력으로 판단하고 소처럼 성실하게 움직인다는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반드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전국의 철우회원 여러분!

 

우리는 지난해에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친목을 다지면서 함께 걸어왔습니다.

​여러모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우리 철우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우리 철우회는 당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주역(周易)에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則變 變則通 通則久)’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변해야 하고, 변하면 통할 수 있고, 통하면 오래 지속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코로나19 충격에서 여느 국가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지만, 우리 철우회에 닥친 또다른 위기는 훨씬 더 절박하기에 회원여러분의 기대가 크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열린 자세로 회원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철우회가 우리 철도인들의 영원한 보금자리로 우뚝 설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들도 모두가 자긍심과 애착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반드시 건강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회원님들을 뵐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면서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철우회장 박 광 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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