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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우회 새해인사회로 철우인의 단합 과시
철우회 조회수:1119
2011-01-24 14:52:36
철우회(회장 민척기)는 지난 1월 5일 오전11시 용산 뮤지엄웨딩홀(용산전쟁기념관)에서 신묘(辛卯) 새해를 맞아 많은 내빈과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새해인사회를 열고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인사회는 영하속의 한파속에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철도에 남은여생을 철도사랑이란 인연으로 하루하루 멀어저 가는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겨 보며 서로의 안부를 전하고 한해의 건강과 희망을 함께 다짐하여 보는 귀중한 자리가 되었다. 손병훈 부회장의 사회로 내빈소개가 있은 다음 민척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회원에 새해인사를 전하며 \"지난 한해는 격동속의 많은 변화를 가져다준 한해이기도 했으나 철도는 경부고속철도의 2단계개통과 경춘선 복선전철 및 인천공항철도의 완전 개통등 국민 편익 증진으로 철도인의 자긍심을 높여준 한해이기도 했다\"고 했다 허준영 철도공사 사장은 축사에서 이제 철도가 에너지 및 친환경의 물결속에 빛을 내고 있다며 앞으로 철도는 전국 주요 거점도시가 90분대로 연결되는 시대가 머지 않았다고 한뒤 철도새마을운동인 \'글로리 운동\'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철도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선배님들의 격려와 끝임없는 성원으로 힘을 모아줄것을 당부했다. 조현용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우리 철도는 21세기 철도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다며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속의 주역이 되는 녹색강국 한국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인사회는 특히 전성무 회원이 식전 30여분 동안 \"나그네설음\",\"녹슬은기찻길\",\"낙화유수\",\"목포의눈물\",\"번지없는주막\",\"비나리는고모령\"등 우리들에 정겨운 노래와 식후에는 \"엘리제를위하여\",\"뻐꾹왈츠\",\"소녀의기도\"등 크레식음악을 뛰어난 솜씨로 피아노연주를 보내주어 회의 분위기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준영 철도공사 사장, 조현용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최연혜 철도대학 총장, 조성연 철도공사 광역본부장,정의하 철도시설공단 시설운영본부장, 오병수 건설본부장, 김선호 해외사업본부장,김복환 서울본부장, 신승창 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장, 이훈섭,황해중,신영국, 김인호, 손학래 전임청장, 홍면후,김영관 전임차장,유병옥 철도순직유족회장, 유기남 철도참전유공자회장 및 이천훈,문오철,김대수 지방철우회장등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다. < 회장 새해인사> 안녕하십니까? 철우회장 민척기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한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날씨가 몹시 춥고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존경하는 한국철도공사 허준영 사장님, 한국철도시설공단 조현용 이사장님, 한국철도대학 최연혜 총장님, 전임 철도청장님, 그리고 그 밖에 많은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철도에 청춘을 불사르고 남은여생을 철도사랑에 묻고 사는 영원한 철도인 우리 회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격동으로 회오리 쳤던 2010년을 보내고 희망이 넘치는 2011년을 맞이하여 항상 우리 철우회를 아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많은 철도인을 모시고 오늘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어느 해 보다도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뒤 돌아보면 경부고속철도와 경춘선 복선전철, 그리고 인천공항철도 등의 완전 개통으로 국민 편익을 크게 향상 시키고 철도인의 자긍심을 높여 준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아 환경의 대반격이 시작되었다는 우려에 귀를 기울이고 이미 추진 중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철도망 확충사업을 더욱 서둘러 추진해야 할것입니다. 회원여려분 ! 우리 철우회 또한 주변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회원 여려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한 한해였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희망과 설레임을 줍니다. 금년에도 회원들의 친목도모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이 베풀어 주신 사랑만을 기억하고 복리증진만 생각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철도가족 모두는 철도 사랑의 열정을 한데모아 세계 1등 국민철도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할 것을 권합니다. 그동안 선배들에 대한 애정과 배려로 우리 철우회를 적극 지원해주신 철도공사와 철도시설공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금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는 후배들을 계속 사랑하고 응원 하면서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회원여러분 ! 우리에게 언제나 행복과 희망을 주는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떠오른 태양의 따뜻한 빛이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골고루 퍼져 나가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거듭 기원하면서 인사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1.1.5 회장 민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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