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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우회 가을유적지답사를 마치고
철우회 조회수:1423
2010-11-08 16:30:25
철우회 가을유적지 답사행사에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행사보고 드립니다. 10월22일(금요일) 민척기 철우회장과 회원 142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유적지 탐방으로 충남 공주시 송산리고분군 무령왕릉과 부여 최근 복원된 백제문화단지를 탐방하며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오전 8시 40분 4대의 관광버스로 용산 철우회(용사의집뒷편)를 출발 2시간 반여을 달려 11시 목적지인 공주 무령왕릉에 도달했다. 근일 계속된 변덕스러운 일기였으나 마침 청명한 날씨에 기온도 적당하여 나들이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였다. 무령왕은 백제 25대왕으로 동성왕이 시해된 501년 40세의 나이로 즉위하여 523년 62세까지 23년간 재위기간동안 민생안정과 백제의 국력을 신장하여 국제적 지위를 강화하는등 대내외적으로 큰 업적을 이룩했으며 이곳 무령왕릉은 1971년 7월 5일 송산리6호분 배수로 공사중 우연히 발견된 왕릉으로 묘실 전체를 벽돌로 쌓은 벽돌무덤으로 입구 통로에 해당하는 연도와 시신을 안치하는 현실의 두부분으로 만들어진 무령왕과 왕비의 합장묘다. 이곳에서 출도 된 묘지석에 의하면 왕은 523년 5월 7일에 돌아가셨고 3년째 되는 525년 8월 12일에 왕릉에 안장하였으며,왕비는 526년 12월에 돌아가셨고 529년 2월 12일 왕릉에 안장하였다고 쓰여있다. 현재 이 왕릉은 직접 관람이 안되고 이와 똑같이 만들어진 모형관에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1차관람지 왕릉 탐당을 마치고 12시30분 부여에 있는 인동초회관으로 이동 불고기전골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백제문화단지로 이동했다. 백제문화단지는 백제권 개발사업으로 추진 계획이 수립된지 17년, 착공한지 12년이란 대역사 끝에 지난 9월17일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인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에서 개관되었다. 이곳 문화단지는 왕궁인 사비궁과 왕실사찰인 능사, 고분공원, 생활문화마을로 구성 되어 있으며 백제시대 특유의 하앙식 공법으로 건립한 궁전과 부속 시설물은 국내 역사 건축물 공사로는 최대 규모라고 한다. 특히 50여입방미터 넓이에 37.5m 높이로 쌓아올린 능사 5층 목탑은 뛰어난 건축미로 유명하다. 오늘 일정은 백제사를 한눈으로 볼수 있는 백제역사문화관 관람을 끝으로 오후 4시 귀경길에 올라 사당전철역에 오후7시도착 무사히 행사일정을 마쳤다. 특히 이번 행사중에는 운행중 차내에서 전 연구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실버영상선교회 목사로 계시는 홍순구 회원님께서 휴대폰으로인한 전자파에 대한 건강비법과 맨손요법선교회 교수로 있는 김용호 회원님의 \"手의 穴 특효25\"에 대한 건강강의를 전해 주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을 위해 찬조해주신 홍면후 전임 회장님, 권태문 운수동우회장님, 이상순 전시우회장님, 변성우 전 차우회장님, 김진성 차우회장님, 김봉묵,김용호,김영대,장윤수,송순종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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