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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 윤의섭님의 서정문학대상을 축하합니다.
철우회 조회수:1316
2010-06-06 19:02:35
미산 윤의섭(尹義燮) 회원님이 대한민국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하계 서정문학대상(詩 부문)에 입상하여 국내 4대 월간지인 \"한울文學\" 6월호에 소개 되었다. 일만여 철우회원과 함께 입상을 축하드립니다. 윤의섭 님은 입상소감을 통해 시는 읽는 사람에게 공감이 전달 되어야하고 무슨 말을 했는지 알 수 없는 시는 안된다고 하며 자신이 얼마나 진실을 쓰고 있는지 독자에게 부끄럽고 두려운 마음을 고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시인 윤의섭 푸로필> -경기도 오산 출생 -철도공무원(공업부기감)37년 근무 -월간 한울문학 시부문등단 -월간 한울문학 작가상 및 문학상 수상 -사단법인 한울문인협회 회원 -사단법인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회원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 총 연합회 회원 -수리산기슬에서 전원생활 10년 습작시 창작(인터넷 시 발표 5년) -주소:경기도 군포시 대야미동 208-20 신흥빌라 302호 (전화 031-438-1417, 핸드폰 010-9705-1417) Email : esyoon35@hanmail.net <하계 서정문학대상(시부문)> [목련] -미산 윤의섭- 울 밖으로 가지를 넉넉하게 늘이고 하늘을 향하여 목련 꽃잎이 활짝 피었네 새벽이슬 먹은 깨끗한 색조가 꽃잎에 가득히 열정을 더하네 꽃봉오리든 저기 저 가지 푸름을 속에 품고 울어 흐느끼네 수심을 삼켜버린 가인(佳人)의 자태 얼굴 붉히며 향기에 우네 [하행선 풍경] 차창 밖 시야에는 신록이 스치고 남쪽으로 갈수록 푸름이 진해지네 노변의 개나리 황금비단 느리고 산기슭의 진달래 붉은 물감 뿌렸네 구비도는 강줄기 물안개 뜨는 그림 같은 옥토에 밭가는 검은 소 보이지 않고 은빛 파도 출렁이는 비닐하우스 풍농의 그림이 그 속에 있네 고난으로 야윈 나그네 인생 동행과 탁주로 목을 축이고 하늘을 우러르니 한 조각 구름따라 철새가 날아간다. [물안개] 수초가 있는 새벽호수 위에 피어오르는 물안개 붕어 입이 물 위로 벙긋벙긋 오리가 쫓아온다 산너머 숨어 있는 해 잠시 머문 듯 고요한데 어옹(魚翁)이 홀로 앉아 낚시를 드리우고 물냄새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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