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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짜리 병풍에 얽힌 사연-김진동 회원의 부인 우금녀 씨의 작품
철우회 조회수:1062
2010-04-20 10:16:48
5억 짜리 병풍에 얽힌 사연 김진동 회원의 부인 우금녀 씨의 작품 2010. 3. 18일 SBS 서울방송국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에 방영된 사연은 값을 책정치 못할 정도의 귀한 병풍 2개(12폭, 10폭)가 소개 되었다. 그 주인공은 철우회 동해지구 김진동 회원의 부인이 결혼 하면서 남편이 퇴직할때 까지 받아 온 봉급명세서 32년동안 모아 정성을 다해 이루어낸 작품 이기에 더욱 소중 하면서도 값진것 같다. 김 회원은 안동시 일직면 출신으로 1964년에 동해역에 입사하여 차장, 부역장, 화물사령, 정동진 역장(1994)과 안인역장을 거처 2001년 12월, 37년간 근속 하다가 정년퇴직 하였으며 1남 2녀를 길러 1녀만 출가시키고 현재 강릉에서 내외분이 살고 있다. 현직근무 중 모범공무원(96)표창, 근정포장(98), 강릉시민상(98)수상, 강원도 공직사회 봉사부문, 광희향토 문화상(상금 1천만원)울 수상한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운 전직 철도인 이다. 아내 우금녀씨는 방영된 것에 대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이렇게 알려지니 많이 부끄럽다\"고 하면서 \"40십년 전 그 때 공직자 아내라면 그 어려움은 누구나 알것이라 말한다. 근검하게 사시던 부모님 삶의 모습을 보아왔고 또 결혼 후 어떻게 살아 갈 것 인가를 마음으로 다짐하면서 관심을 가지었던 결과입니다. 봉급명세서 내용은 긴 세월 간 남편이 주야 고생한 노력의 보상이었고 오늘 까지 우리가족이 살아 온 힘의 원천이기에 그 소중함을 깨 닦고 수집해 놓았다가 병풍을 만들게 되었다 한다. 아내\"우금녀씨\"는 지역사회 봉사 활동이 투철하여 도지사상(2009),행정자치부장관상(1998,2003)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강릉시 문화관광 해설사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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