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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철우회 새해인사회
철우회 조회수:2024
2018-01-11 14:34:04

 

겨울 눈이 내리고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 1월 10일(수요일) 사단법인 철우회(회장 신광순)는 2018년 戊戌年 새해인사회를 가졌다.

오전 11시, 전쟁기념관(뮤지엄웨딩홀)에서 열린 새해인사회에는 철우회원(전국 1만회원)을 비롯하여,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승열 관리본부장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황해중 11대 철도청장(2대 철우회장), 신영국 15대 철도청장, 김인호 19대 철도청장, 손학래 22대 철도청장, 이철 2대 코레일 사장, 최연혜 6대 코레일 사장(현 20대 국회의원), 이승호 (주)SR 대표이사, 조석홍 코레일 이사회 의장, 박종준 코레일 상임감사가 내빈으로 참석했다.

남경락 전 서울지방철도청장, 이율재 전 서울지방철도청장, 김응주 전 대전지방철도청장, 허기도 전 영주지방철도청장, 김정구 전 부산지방철도청장, 홍순구 전 순천지방철도청장, 안영호 전 대전지방철도청장, 김세환 전 서울공작창 창장, 용호찬 전 서울공작창 창장 등 철우회 원로회원들이 참석해주셨다.

민척기 10~12대 철우회장, 김시원 13대 철우회장, 이근국 26대 철도청 차장(제13대 철우회 부회장), 권태문 운수동우회장(철우회 수석부회장), 이장환 행정동우회장, 김충근 운전전우회장, 홍만용 시우회장, 김진성 차우회장, 박원재 창우회장, 최계원 검우회장, 김상곤 재무경영회장, 정연섭 자우회장, 남기종 물류협회 부회장, 김규학 참전유공자회 부회장 등 직능단체장이 참석했다.

 

오광부 철도운수협회장, 김호균 철도운전기술협회장, 이창호 철도시설협회장, 서진철 철도건축기술협회장, 안낙균 전기철도기술협력회장, 김조찬 철도정보통신협회장, 정구섭 전 철우회 부회장, 권규찬 철우테니스회장, 정회근 철우산악회장, 김명숙 철우여성회장, 정민철 (주)신분당선 대표, 유호식 (주)유신 부회장, 고동춘 (주)서현기술단 회장, 정병률 (주)서현기술단 부회장 등 많은 철도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평소 (사)철우회에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는 삼표레일웨이 강기동 대표이사, 코레일테크 백종찬 대표이사, 코레일네트웍스 곽노상 대표이사, 코레일유통 유제복 대표이사, 코레일관광개발 방창훈 대표이사, 철도차량엔지니어링 정준근 이사장, 철도산업개발 신정교 부사장 등 철우회 법인회원사 대표가 참석, 자리를 빛내주었다.

철도차량엔지니어링(주) 정재홍 대표이사, KIB 보험 김병훈 대표이사, 김상균 전 철도공단 부이사장, 전 한국건설교통기술 평가원장을 역임하신 이재붕(현 고려대학교 교통대학 교수), 국가유공자 전국철도공상회 최병갑 회장, 홍익회 맹주환 회장, 철도순직유족회 권정희 회장, 철도참전유공자회 류석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철우회 양석호, 조한익 감사, 배정남 대전지방철우회장, 전문건설공제조합 손명선 전무, 나철주 세무사가 참석했다.

 

한국철도공사 박철환 인재경영실장, 권태명 광역철도본부장, 안병호 여객사업본부장, 정인수 기술본부장, 최덕률 물류사업본부장, 김천수 사업개발본부장, 권영석 서울본부장, 조대식 서부본부장, 이재성 동부본부장, 강칠순 수원애경역사 감사, 엄승호 롯데민자역사 이사, 김영구 수원애경역사 부사장, 김인철 평택애경역사 부사장, 류연희 한화역사 이사, 손광윤 민자역사협회 부회장, 최길묵 SR 경영관리본부장, 강길현 SR 기술본부장, 이용찬 SR 안전본부장 등 현직의 많은 후배들과 이종득 전 철도대학 교수가 참석해주었다.

철우회 신광순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지난 한 세기를 넘어 대한민국의 철도산업을 이끌어 오신 우리 철도인들과 철도관련기관, 관련 단체장님들이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는 사회적 변화에 따라서 과거의 국가기관으로서 안주하던 철도조직으로는 경쟁하기가 쉽지 않으며, 우리 철도인들은 부단한 노력과 능동적인 변화혁신으로 이를 극복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해 직원들의 혁신 아이디어 발굴과 경영혁신으로 수익증대와 비용절감 등 260억 상당의 재무적 성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 12월 22일 경강선 개통을 통하여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지원은 물론 세계최고의 고속철도운영기관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애쓰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코레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국 철도산업을 견인하고 대한민국 철도를 90분대 철도망으로 구축하는데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임직원 여러분들의 수고 또한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2016년, SRT를 성공적으로 개통하여 지난해에는 누적승객 2천만 명을 돌파하는 등 승승장구 하고 있는 수서고속철도의 이승호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심심한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처럼 소속과 분야는 다르지만 철도현장에서 대한민국 철도발전을 위해, 국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우리 후배 철도인 모두에게 60만 철도가족 및 전국 1만여 철우회원과 더불어 힘찬 격려를 보내드린다.”는 신년 메시지를 회원들의 건강과 함께 기원했다.

코레일 박종준 상임감사는 축사에서 “철도의 기라성 같은 여러 선배님들을 뵙게 되어 영광스럽습니다. 철우회와 선배 회원님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드립니다.”라고 말했다.

SR 이승호 대표는 “먼저 철도인의 허브인 철우회 새해인사회에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선배님들이 저희 SR을 같은 철도가족으로 생각해 주신만큼, 앞으로 저희 SR은 선배 철도인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고 해야 할 일은 다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연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연혜는 개인 국회의원이 아니라 철도가족 모두의 국회의원입니다. 철도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라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본 행사에 앞서 10시 40분부터 새해인사회 흥을 돋우는 남행열차 등 진홍주 가수의 열창이 있었다.

오찬에 앞서 코레일관광개발(주)의 KTX 새내기 승무원들로 구성된 ‘용산칸타빌레’ 합창단의 축하무대는 새해인사회에 오신 철도인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철도인들의 건강과 행복의 소망을 담아 희망의 케이크 커팅도 했다.

그에 앞서 코레일과 (주)SR은 사단법인 철우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오찬에서는 2017년도 선정 코레일 10대 뉴스와 철우회 홍보동영상을 시청하면서 모처럼 철도선후배들이 모여 새해 덕담을 주고받으며 무술년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철도인의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가운데 2018년 사단법인 철우회 새해인사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모처럼 한마음이 되었다.

  

 

 

 

취재  장태창 기자 dramajangter@daum.net 010-8943-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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