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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철우회 신년인사회 개최!
철우회 조회수:1349
2017-01-19 10:24:22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 1월 17일(화요일), 사단법인 철우회(회장 신광순)는 2017년(정유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오전 11시, 용산역 아이파크컨벤션홀(7층)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철우회원(전국 1만회원)을 비롯하여, 홍순만 한국철도공사 사장, 최연혜 국회의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승열 관리본부장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본 행사에 앞서 평양예술단의 공연이 있었다.

공연 레퍼토리는 흥겨운 우리 민요와 장고춤에 이어 가요와 아코디언 연주로 신년인사회의 흥을 돋웠다.

이훈섭 4대 철도청장(철우회 초대 회장), 황해중 11대 철도청장(2대 철우회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신영국 15대 철도청장, 손학래 22대 철도청장, 정창영 5대 코레일 사장, 민척기 10~12대 철우회장, 김시원 13대 철우회장이 참석했다.

이근국 26대 철도청 차장(제13대 철우회 부회장), 전 힌국건설교통기술 평가원장을 역임하신 이재붕(현 고려대학교 교통대학 교수), 김상균 초대 건교부 철도국장(3대 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 박광석 2대 철도공사 부사장, 팽정광 4대 철도공사 부사장(현 의정부 경전철 대표이사), 김영래 코레일 5대 부사장, 김복환 SR(주) 대표이사가 참석하였다.

권영재 국가유공자 전국철도공상회장, 안승언 홍익회 회장, 철도순직유족회 권정희 부회장이 참석했다.

권태문 운수동우회장(철우회 수석부회장), 김충근 운전전우회장, 김진성 차우회장, 최계원 검우회장, 김상곤 재무경영회장, 홍세범 전기동우회장, 이장환 행정동우회장 등 직능단체장이 참석했다.

오광부 운수협회장, 김호주 경영연구협력회장, 김호균 운전기술협회장, 이창호 시설협회장, 서진철 건축기술협회장, 안낙균 전기철도기술협력회장, 신호기술협회 한봉석 회장, 철우회 전 정구섭 상근부회장, 남기종 물류협회 부회장, 권규찬 철우테니스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평소 (사)철우회에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는 삼표E&C 강기동 대표이사, 코레일테크 백종찬 대표이사, 철도차량엔지니어링 정준근 이사장, KRTC 이상진 대표, 향우산업 변호인 대표, 의왕ICD 김승영 대표이사, 코레일로지스 김명열 대표, 철도산업개발 신정교 부사장 등 철우회 법인회원사 대표가 참석, 자리를 빛내주었다.

배정남 대전지방철우회장, 강삼순 부산지방철우회장, 류철수 순천지방철우회장이 참석해 주었다.

(주)엔티뱅크 정회근 회장, 디투엔지니어링 김태수 대표, 전문건설공제조합 손명선 전무, 성북역사 정길태 이사, 물류협회 남기종 부회장, 철도참전유공자회 류석순 사무국장, 코레일유통 임광덕 본부장, 교우회 최찬수 본부장이 참석했다.

방창훈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곽노상 코레일네트웍스 대표이사, 민형기 의정부신세계역사 부사장, 송광윤 민자역사협회 부회장, 강칠순 수원애경역사 감사, 김영구 수원애경역사 부사장, 양석호 철우회 감사가 참석해주었다.

한국철도공사 나민찬 안전혁신본부장, 황승순 여객본부장, 권태명 광역철도본부장, 정인수 기술본부장, 박철환 인사노무실장, 권영석 서울본부장, 조대식 수도권서부본부장, 강해신 수도권동부본부장 등 현직의 많은 후배 철도인들이 참석, 철도로 맺어진 선후배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빈 소개에 이어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은 “철도인의 둥지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철우회에 대한 감사와 정부와 국민이 지혜롭게 이 위기를 극복하자”는 희망의 축사를 해주었다.

최연혜 의원은 “철도 선후배들이 보내준 사랑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철도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겠다” 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74일간의 장기파업 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철우회를 비롯하여 많은 철도단체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준 데 대해 감사했다. SR과는 경쟁이 아니라 같은 철도인으로서 대한민국의 철도산업을 이끌어 갈 파트너로 생각하겠다. 미래 역시 코레일만의 콘텐츠가 있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비전 넘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철도인들의 건강과 행복의 소망을 담아 희망의 케이크 커팅도 했다.

또한 코레일관광개발(주)의 KTX 승무원들로 구성된 ‘용산칸타빌레’ 합창단(단장 최윤희)의 축하공연(은하철도 999, 에레스뚜)으로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그에 앞서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철우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오찬에서는 2017년 철도인들의 화합, 철우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기원의 메시지를 담은 황해중 전 청장의 건배사가 있었다.

이날 일심동체가 된 철도인의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가운데 2017년 정유년 사단법인 철우회 신년인사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모두 갈무리되었다.

다음은 신광순 철우회장의 2017 신년인사회 인사말 전문이다.

존경하는 내빈과 전국 철도가족 여러분!

사랑하는 철우회원 여러분!

희망의 2017년, 어둠에 잠긴 세상을 깨우는 닭의 기운으로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오늘 추운날씨에도 철우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주신 내빈과 철우회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특히 연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참석해 주신 한국철도공사 홍순만 사장님!

그 여느 때 보다도 국회의정활동으로 바쁜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참석해주신 최연혜 의원님!

갈수록 거세지는 무역장벽 앞에서 한국수출무역산업을 리드하고 계시는 한국무역협회 김인호 회장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빛내 주시는 전임 이훈섭, 황해중, 신영국, 손학래 청장님!

그리고 민척기, 김시원 전 철우회장님과 전국 철도공상회 권영재 회장님, 수서고속철도 김복환 대표님과 이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철우회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는 지난 한 세기를 넘어 대한민국의 철도산업을 이끌어 오신 우리 철도인들이 모여, 서로의 안부를 주고 받으면서 새해 덕담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이 기쁨과 영광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철도인 여러분!

지난해에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74일간의 최장기 철도파업으로 우리 철도인들의 가슴을 아리게도 하였으며, 국가적으로는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란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온 나라가 뒤숭숭하고 혼란에 휘청이는 그야말로 여느 해 보다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국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물류와 여객수송에 있어서 대체인력 투입 등 완벽한 비상시스템의 가동으로 질서있고 사고없는 철도 안전운행과 3년 연속 영업흑자를 코레일은 달성하였습니다.

수고하신 우리 코레일 홍순만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국 철도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철도시설공단은 지난 12월 8일 개통한 수서고속철도(SR)를 비롯하여 성남~여주간 경강선 복선전철화, 부전~일광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진주~광양 경전선 복선화 등을 개통 하였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대한민국 철도를 90분대 철도망으로 구축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우리 철도시설공단의 강영일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수고 또한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해, SRT를 성공적으로 개통하여 빠르게 고속철도 강남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수서고속철도의 김복환 대표님과 임직원의 노고에도 심심한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선의의 경쟁으로 대국민 교통서비스 개선과 급변하는 고속철도시장의 새 패러다임을 리드하게 될 코레일과 SR(주)의 협력적 동반성장을 기대합니다.

이처럼 소속과 분야는 다르지만 철도현장에서 대한민국 철도발전을 위해, 국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우리 후배철도인모두에게 전국 1만여 철우회원과 더불어 힘찬 격려의 박수 한번 보내드립시다.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로 다사다난했던 지난해에 어려운 일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우리 철도인들이 자긍심을 가질 영광스런 일도 있었습니다.

제6대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20대 국회에 진출, 새누리당의 최고의원까지 되셨습니다. 다소 혼란스런 작금의 정치여건이지만앞으로 한국철도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 다같은 철도인으로서 최연혜 최고의원에게 축하와 격려의 큰 박수 한번 보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철우회원 여러분!

우리 철우회는 철도와 일평생을 함께해온 철도인의 영원한 둥지이자 레일허브입니다.

지난 해, 약 1천여명의 신규회원 가입과 급변하는 SNS 시대에 걸맞는 새 경영시스템 구축에 우리 철우회는 임직원들의 많은 노력과 직능단체장님들과 지방철우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철우회 역시 변화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새해에도 회원님들은 물론 철도인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어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철도관련 협회·단체 및 법인회원사들과 상생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한국철도인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레일허브로 우뚝 설 수 있는 철우회가 되도록 더욱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만사형통하시고 가정의 화목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7. 1. 17     철우회장 신 광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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