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철우회 김시원 명예회장은 부인 이영숙 여사와 함께 '2016 일상에서의 현대민화 회화전'에 참가했다.
작품 회화전은 4월 22일~28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운향풍경에서 (사)한국미술협회 현대민화 활성화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김시원 명예회장이 출품한 작품은 '여유'이고, 부인 이영숙 여사는 '속삭임'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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