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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사)철우회 가을 유적지 답사
철우회 조회수:791
2015-10-24 16:11:05

 

  2015 (사)철우회원들의 가을 유적지 답사가 있었다.

 

  단풍이 물들고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22일 아침 9시, 약 110여명의 회원을 태운 버스는 철도회관을 출발하여 청남대로 향했다.

 

  버스 1호차에는 신광순 회장, 2호차에는 정구섭 부회장, 3호차에는 배임규 본부장이 탑승, 철우회원의 승  하차, 인원 점검 등 무엇보다도 회원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철우회 집행부는 행사를 준비했다.

  서울을 벗어난 버스는 곧바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했다. 안성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버스는 목적지인,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 불리는 ‘청남대’로 내달렸다.

  청남대에 앞서 먼저 도착한 곳은 전통문화재를 모아 놓은 ‘문의문화재’ 단지였다.

  문의문화재 단지는 충청북도 청원군 문의면 문산리 산 6-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0년 대청댐 건설을 계기로 충청북도 청원군에서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 문화재를 보전하고 계승하기 위해 1997년 조성한 문화재 단지이다. 총 4만여 평의 대지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9호 문산관을 비롯하여 놀이마당, 문화유물전시관, 부용부강리민가, 김선복 충신각, 문의 노현리 민가, 낭성관정리 민가, 민화정 양반가옥, 주막집 등이 고증을 거쳐 건립되었다.

 

 

  이는 실제 조상들의 삶의 터전과 거의 유사하게 재현돼 우리 고유의 생활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의 아득이 고인돌, 미원 수산리 고인돌, 내수 학평리 고인돌 등도 이전되어 있고, 군내에서 수집한 각종 유물을 전시한 유물관, 백제∼근대의 기와를 시대별로 분류한 기와전시관, 문화적 가치를 지닌 불상과 석조유물 20여 점 등 총 200여 점이 고증을 거쳐 전시되어 있었다.

 

 

  문의문화재 단지에서 가을유적지 답사 기념 촬영을 한 회원들은 식당으로 옮겨 우렁된장, 청국장, 돼지고기 볶음, 갈치속젖 등 신선한 야채에 곡차를 곁들여 오찬을 함께했다.

  오찬을 마친 회원들은 버스를 타고 대청호반에 자리 잡은 청남대로 이동했다. 청남대는 대통령의 별장답게 자연이 수려하고 아름다우며 규모(55만 8천평) 또한 대단했다.

 

 

 

  주요 시설로는 본관을 비롯하여 골프장, 그늘집, 헬기장, 양어장, 오각정, 초가정이 들어서 있었다. 또한 나무 137종 11만 6천여 그루와 야생화 143종 35만여 본이 청남대를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역대 대통령(10명)의 동상과 대통령 기념관, 대통령 길도 조성되어 있었다.

  1983년 전두환 대통령 시절, 6개월만에 조성한 청남대는 역대 대통령의 전용 별장으로 사용되어 오다가, 2003년 4월,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뜻으로 개방되어 지금은 충청북도가 관리하고 있다.

 

 

 

  오후 4시 경, 청남대 관람을 마친 철우회원들은 사고 없이 버스에 탑승, 서울로 향했다.

 

 

 

 

  신광순 회장은 “내년에는 보다 알찬 프로그램(여행일정)으로 회원님들을 모시겠습니다. 내년 봄에 다시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며 가을 유적지 답사 행사를 갈무리했다.

  올 철우회원 가을 유적지 답사에는 이장기 전 청주역장(대전철우회 청주지회 부회장)이 장소 헌팅에서부터 여행을 마칠 때 까지 특별히 수고를 해주었다.

 

 

 

  2015 가을 유적지 답사를 통하여 사단법인 철우회와 회원들은 영원한 철도인, 친목도모와 함께 선후배의 우정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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