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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사)철우회 정기총회
철우회 조회수:1500
2015-04-17 10:19:55
봄비가 대지를 적시고 만물이 생기를 더해가는 4월 15일, 사단법인 철우회(회장 신광순) 2015년 정기총회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성대히 열렸다. 오전 11시, 철우회원(전국 1만회원) 등 5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동철 관리본부장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이에 앞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가는 철도의 현재,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의 홍보동영상이 철도인으로 살아온 이들에게 다시금 자긍심을 가지게 해주었으며, 자연스레 하나된 철도가족으로 그야말로 철우회의 정기총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철도인의 축제마당이 되었다. 정구섭 부회장이 소개한 주요 내빈은 다음과 같다.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영우 부이사장, 이훈섭 4대 철도청장(철우회 초대 회장), 황해중 11대 철도청장(2대 철우회장), 신영국 15대 철도청장, 민척기 12대 철우회장, 김시원 13대 철우회장이 참석했다. (사)철우회 정기총회에 처음으로 초대받은 국토교통부의 조무영 철도정책과장, 고용석 철도건설과장은 인사를 통해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근국 26대 철도청 차장(제13대 철우회 부회장), 김상균 초대 건교부 철도국장(3대 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 박광석 2대 철도공사 부사장, 팽정광 4대 철도공사 부사장(현 의정부 경전철 대표이사), 김복환 SR 대표이사, 서상교 경기도 철도국장도 특별히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었다. 권영재 국가유공자 전국철도공상회장, 유병옥 철도유족회장, 안승언 홍익 회 회장, 김규학 철도 참전 국가유공자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평소 (사)철우회에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는 삼표E&C 정대현 관리 대표이사, 삼표E&C 천길주 영업 대표이사, 향우산업 장정호 대표이사, K종합서비스 김해수 대표이사, KRTC 이상진 대표이사, 코레일테크 백종찬대표이사, 철도차량엔지니어링 정준근 이사장, 코레일유통 장주식 대표이사, 철도산업개발 박상준 대표이사, 의왕ICD 권태명 대표이사, 코레일네트웍스 김오연 대표이사, 코레일로지스 권영석 대표이사가 참석, (사)철우회 정기총회를 축하해주었다. 민자역사 하승렬 신촌역사 대표이사, 이대수 수원애경역사 부사장, 반걸용 롯데역사 이사, 조성연 롯데역사 감사, 이종범 안양역사 부사장, 이학수 민자역사협회 사무총장 등 바쁜 업무에도 참석해주었다. 김재근 전기동우회장, 이장환 행정동우회장, 권태문 운수동우회장, 이영기 운전전우회장, 홍만용 시우회장, 김진성 차우회장, 박원재 창우회장, 최계원 검우회장, 김용범 재무경영회장, 송기태 담우회장 등 직능단체장이 참석했다. 배정남 대전지방철우회장, 이상홍 부산지방철우회장, 류철수 순천지방철우회장, 박준홍 영주지방철우회장은 사단법인 철우회의 응집력을 위해 멀리서 와주었다. 윤인균 경영연구협회장, 오광부 운수협회장, 김호균 운전기술협회장, 강기동 시설협회장, 서진철 건축기술협회장, 유해출 전기철도기술협력회장, 김조찬 정보통신협회장, 손영수 물류협회 부회장, 조한익 철도산악회장, 김호주 철우테니스회장 등 협회대표도 참석했다. 이건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이상숙 대청에스에치 대표이사, 김병훈 KIB 보험중개 대표이사, 강길현 현대로템 상무이사, 정재홍 철도차량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유호식 유신 부회장, 배용득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최승룡 동부엔지니어링 부사장, 신용선 도하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강재 대림INS 부사장, 김용규 시설공단 동우회 사무총장, 김영국 벽산엔지니어링 전무이사, 정의하 수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민수 서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안용득 삼표E&C 전무이사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한국철도공사 황승순 안전본부장, 김종철 여객본부장, 유재영 광역철도분부장, 엄승호 기술본부장, 박철환 서울본부장, 이성옥 수도권 동부본부장, 정왕국 감사실장, 김인호 인사노무실장, 김영하 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장, 김정욱 국토교통부 철도경찰대장 등 현직에 몸담고 있는 많은 후배 철도인들이 참석, 철도로 맺어진 선후배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구섭 부회장의 2015 (사)철우회 사업보고에 이어서, 평소 철우회 사랑과 발전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패 및 표창이 주어졌다. 제13대 (사)철우회장을 지낸 김시원 회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창우회 박원재 회장, 삼표E&C 정대현 대표이사, 코레일테크 백종찬 대표이사, 의왕ICD 권태명 대표이사, KIB 보험중개 김병훈 대표이사, 철도차량엔지니어링 정재홍 대표이사, (사)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 유해출 회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철도청량리승무원숙사 김석심, 운전전우회 장한기 총무, 차량동우회 박명 교 총무, 창우회 정이훈 총무, 검우회 최경수 총무, 재경동우회 양석호 총무, 담우회 유항복 총무, 철우회 손미숙 경리부장, 철도회관 이재웅 경비관리원은 개인 표창, 철도인천승무원 숙사는 단체표창을 받았다. 또한 2015년을 기준으로 90세 되신 원로회원(20명)과 80세 되신 원로회원(52명)에게는 철우회원들의 건강기원의 마음이 담긴 기념품이 주어졌다. 오찬에 앞서 코레일 최연혜 사장, 철도시설공단 김영우 부이사장, (주)SR 김복환 대표는 일평생 철도를 위해 헌신해온 철우회를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 철우회원들은 큰 박수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진 오찬은 그야말로 축제로 이어졌다. 철우회 발전과 회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염원하는 건배가 세종홀에 울려퍼졌다. 신광순 철우회장의 기획으로 흥겨운 가수 초청 공연이 이어져 철우회 창립 50주년, 정기총회의 흥을 돋웠다. 원로 코미디언 방일수의 사회로 시작된 공연은 방랑시인 김삿갓의 가수 명국환, 저리가의 김인애, 김명희, 갈대의 순정으로 유명한 박일남, 평택항, 서해대교의 서교원 가수가 출연하여 철우회원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선배 후배 동료 등 영원한 철도맨으로 인연을 맺은 철우회원들은 다가올 9월 7일 (사)철우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집행부가 마련한 선물을 받아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했다.     오늘  행사를 위해  두 달 전부터 세심하게 준비해 온  철우회 집행부는 조명이 꺼지기 전, 수고의 인사를 뒤로 한 채 기념촬영으로 2015년 사단법인 철우회 정기총회 걸개를 정리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다음은 축하화환을 보내온 사람들이다. 한국철도공사 최연혜 사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 의정부 경전철 팽정광 대표이사, 김복환 SR 대표이사, 삼표E&C 정대현 대표이사, K종합서비스 김해수 대표이사, 코레일테크 백종찬 대표이사, 코레일유통 장주식 대표이사, 의왕ICD 권태명 대표이사, 코레일네트웍스 김오연 대표이사, 코레일로지스 권영석 대표이사, 한국민자역사협회 양창훈 회장, 한국운전기술협회 김호균 회장, 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 유해출 회장, 한국철도물류협회 손영수 부회장, 코레일관광개발 이건태 대표이사, 대청에스에치 이상숙 대표이사, 현대로템(주) 김승탁 대표이사, (주)평화엔지니어링 김상균 부회장, 국립철도학교동창회 이상기 회장, 한국광복군동지회 김영관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허준영 회장, 한국철도교통문화협회 박순구 회장. 다음은 (사)철우회 신광순 회장의 2015 정기총회 대회사 전문이다. 2015년 정기총회 대회사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철우회장 신광순입니다. 저는 지난 2월 27일 (사)철우회 중앙위원 총회에서 제14대 철우회장으로 선출되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지만 철우회장으로서 우리 철우회가 철도인의 중심이 되는 더 좋은 철우회로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만물이 생동하고 온갖 꽃들이 활짝 피어오르는 봄날을 기해 존경하는 회원님들과 내외귀빈 여러분들을 모시고 오늘 뜻 깊은 철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번 호남고속철도 및 신경주~포항간의 고속철도를 성공적으로 개통하여 운영하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한국철도공사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국민생활에 더 가까이 다가서는 철도중심의 교통망을 구축하고 또한 국민의 사랑받는 국민기업 코레일을 펼쳐 나가시기에 여러 가지 바쁘실텐데도 불구하시고 참석해 주신, 존경하는 한국철도공사 최연혜 사장님,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영우 부이사장님, 귀한시간 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 조무영 철도정책과장님, 고용석 철도건설과장님, 또한 공사다망한 가운데서도 우리 철우회 행사에 꼭 참석하시어 철우회 발전을 격려해 주신, 존경하는 이훈섭, 황해중, 신영국 청장님, 전임 철도청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한국철도 철우회 회원여러분! 올해는 우리철도가 우렁찬 기적을 울리며 이 땅을 달리기 시작한지 116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우리철도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으로 또 국가기간 교통망으로서 철도의 역할을 다 해오면서 꾸준히 발전하여 왔습니다. 지금 우리 철도는 백여년 역사 속에서 최고의 상승기를 맞이 했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2004년 경부고속철도 개통을 시작으로 11년만의 지난 2일 호남고속철도 개통은 시속 300㎞의 고속철도시대를 열어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연계하면서 국민의 생활 속에 교통혁명을 가져 다 주었습니다. 이러한 철도교통의 대혁명은 우리 회원님들의 축적된 철도경영과 기술력의 토대위에 현직 후배들의 피땀 어린 기술개발과 참여기업들의 노력의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늘의 한국철도는 국민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 특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물론 국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내어 놓는 장터 마당에서는 주민들의 생활에 생기와 활력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이와 같이 지역주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창조경제의 가치는 철도가 아니면 실현할 수 없는 우리 철도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보람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좋은 정책을 추진하시는 한국철도공사 최연혜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높은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우리 철도는 한반도를 넘어 세계 속으로 당당하게 뻗어 나갈 것입니다. 코레일이 국제철도협력기구인 OSJD의 제휴회원으로 가입함으로서 우리의 염원인 남 ‧ 북 철도가 빠른 시일 내에 이어지고 유라시아철도까지 하나의 철도로 연결되면 ‘꿈의 대륙철도시대’가 다가올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와 같은 온 국민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성원을 보냅시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우리 철우회는 금년에 창립 50주년을 맞게 됩니다. 철우회는 1960년도 교통부에서 철도퇴직자 모임으로 시작하여, 1965년 9월7일 설립 등기를 한 이래 반세기에 이르는 역사 속에서 꾸준히 성장, 발전되어 왔습니다. 창립초기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선배님들께서 헌신적인 노력을 하여 주셨기에 오늘의 철우회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현재는 회원수가 1만명에 가깝고 재정적으로도 안정화 되고 있어 이제는 어느 퇴직자 모임 못지않게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회원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철우회에서는 금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①철우회 50년사를 발간하여 역사 속에 철우회 활동상황을 정리하고, ②회원들의 생활담을 모은 문집제작 등 뜻있고 알찬 이벤트로 회원님들의 친목과 화합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데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 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우리 철우회는 퇴직하고도 ‘변함없이 철도를 사랑하는 철도인들의 모임’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철도인 뿐만 아니라 13개 법인회원사 및 많은 유관단체들이 철우회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철도인연’으로 맺어진 우리들의 소중한 만남과 사랑을 바탕으로 친목도 다지고 복리증진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철우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승무원숙사 관리사업, 건널목 안전관리사업, 인터넷신문사업, 카페테리아사업, 장학금지원사업 등의 운영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면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신사업 개발에도 꾸준히 노력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는 그동안 여러 선배 회원님들이 가꾸어 놓은 우리 철우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퇴직자 모임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회원들이 철우회를 통하여 만나시고 상호간 소식도 전하면서 노후생활을 행복하게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 회원님들의 많은 지도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다 해주신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그리고 철우회 법인회원사 및 철도관련 유관단체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오늘 감사패를 받으시는 법인회원사 및 철도관련유관단체 대표님들께 그동안의 후원과 성원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표창을 받으시는 회원 여러분들께도 축하를 드리면서, 우리 1만여 회원님들과 철도유관단체 여러분들의 가정과 회사에 청양 띠의 온화하고 따뜻한 기운이 충만하시어,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년 4월 15일 철우회장 신 광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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