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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 2014 정기총회 개최
철우회 조회수:1019
2014-05-26 16:26:33
풀빛이 더욱 짙푸르러 가는 5월, 사단법인 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회장 조규연, 이하 운전기술협회로 표기)는 2014 회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용산에서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 120여명(총 580명)과 (사)철우회 김시원 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진행에 앞서 운전기술협회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해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는 이해창 교무처장이 수고를 했다. 회원들은 행사에 참석한 선배(원로회원들)들에 대한 건강 기원의 박수를 보내고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다.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이한 운전기술협회는, 대전 우송정보대학과 MOU체결, 협회지 발간, 교재 발간(철도운전, 디젤전기기관차) 및 보급(철도 학과 관련 대학), 입환기관사 용역사업, 철도운행안전관리자 보수 교육 등 부대사업과 수익사업에 관하여 박찬영 상임이사의 업무현황 보고가 있었다. (사)철우회 김시원 회장은 축사에서 “시속 300Km가 넘는 KTX 운행의 핵심부서인 운전 업무를 수행해 온 회원들의 역경과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건강하게 살아 갑시다. 철우회 및 철도운전협회를 통하여 남은 여생을 보람있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고 말했다. (사)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한봉석 회장은 축사에서 철도 선배들의 건강한 생활, 운전과 신호의 뗄 수 없는 끈끈한 인연을 강조하며 특별히 친근함을 표했다. 2014 운전기술협회를 이끌어 갈 박찬영 상임이사, 김효균 운영이사 겸 사업개발이사, 사외 이사 홍일표, 김상우, 김만웅, 김형수(근로자대표), 감사 안재림, 한재억 등 집행부(임원)는 회원들에게 인사했다. 이날 2014 운전기술협회 정기총회는 오찬을 겸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갈무리했다. 다음은 조규연 회장의 정기총회 인사말 전문이다. 인 사 말 씀 존경하는 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 회원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먼저 신록이 날로 짙어가는,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하여, 회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공사(公私)간에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특별히 오늘 총회자리를 빛 내주신 내빈 여러분과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우리협회는「회원 상호간에 친목도모와 열차운전기술에 관한 연구개발사 업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8년 8월 18일 창립한 이후 어느새 16년이 라는 왕성한 청소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협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회고해보면 창립초기에는 선배님들 의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열정으로 어려운 고비를 슬기롭게 이겨내시느라, 마음 고생도 많이 하셨습니다. 창립이듬해인 1999년도에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에 참여 「오송사업기지 기관사 안전교육」을 5년 간 시행한 이후 •장비운전자 자격증소지자 양 성교육 •차량사업소구내 입환기관사 용역사업수주 •2006. 7월, 건설교 통부로부터 「철도안전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철도운행안전관리자 양성 교육시행•국내·외 철도관련 대학교 및 연구기관 등과 MOU를 체결하여 철도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전임 이선용회장님, 윤주빈회장 님, 유재호회장님, 그리고 원로 선배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 회원여러분! 지난 한해는 정말 어려운 고비가 많았습니다마는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 어 잘 해쳐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주요한 내용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 그동안 많은 회원들께서 걱정해오던 사고수습을 깨끗이 마무리 짓고, 새로운 각오로 협회운영에 매진할 수 있 는 기반을 구축하는 외 2013. 5월 〜 11월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부 터 새 정부의 역점사업인「철도운전·운영분야 직무능력 표준개발용역사 업」을 수주받아 완벽하게 수행하여 우리협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특히 우리협회의 주력사업인「차량사업소 구내 입환 기관사 용역사업」을 치열한 경쟁가운데 재수주하여 3년간 철도발전에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으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근래에 접어들어 지난 달 4월 16일 08:58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여, 온 국민이 충격과 슬픔에 잠긴 가운데, 지금도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 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의 원인은「우리사회 안전관리의 총체적인 부실」로 드러나 향 후 모든 안전관리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과 정부산하 각종 협회에 대하여 관리 감독이 엄청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새로운 대비를 차 질 없이 진행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금년도 총회 또한 같은 맥락에서 간소하게 준비하고 조용한 가운데 선·후 배지간에 추억과 덕담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협회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16년이라는 경영노하우를 결집시키고 전회원이 힘을 합쳐 수익사업을 개발, 확충하여 회원 상호간 의 친목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데 모든 역량을 한군데 모아 나가야 하겠습 니다. 끝으로 우리협회가 보다 안정된 기반위에서 한발 한발 성장 할 수 있도 록 애정어린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 번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 5. 22 (사)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장 조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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