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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영주지방철우회원 정기총회
철우회 조회수:677
2014-05-11 14:50:07
철쭉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신록이 짙어가는 4월28일(월) 축복이라도 하는 듯 봄 가뭄 끝에 반가운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화예식장 2층 아젤리아 홀에서 2014년도 영주지방철우회 회원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총회는 김시원 철우회장, 김균성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내빈과 우중에도 불구하고 160여명의 많은 회원이 참석하여 철도를 연으로 맺은 인연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정을 나누며 우정을 다지는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는 상무이사 안영조가 진행을 맡아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에 이어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명복을 비는 묵념으로 경건하게 시작되었다. 김시원 철우회장으로부터 금년 3월에 실시한 승무원숙사 점검 시 우수소속으로 선정된 강릉숙사가 단체상을 개인표창에는 김익남 제천숙사 매니저가 수상하였고 철우회 유공자로 강병운 전기동우회회장 겸 부회장과 김귀웅 철우회 안동지회장은 철우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수상하였다. 이어서 영주지방철우회장은 금년에 80세가 되시는 회원 10명에게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금일봉을 전달하였다 박준홍 영주지방철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도 앞바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모든 분들에게 기적이 일어나 무사히 구조되어 생환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희생된 고인에게 삼가 명복을 빈 다음 철도공사가 국제철도협력기구에 제휴회원으로 가입하고 최연혜 철도공사 사장이 평양에서 열리는 제29차 국제협력기구 사장단 회의에 참석중인데 회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우리 철도가 한반도를 넘어 중국, 러시아대륙을 지나 유라시아까지 달려 철도가 제2의 르네상스시대를 맞기를 기원하면서 우리 철우회는 철도를 연으로 맺은 소중한 인연들을 잘 가꾸어 철도발전에 이비지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 다지고 생을 다하는 날까지 철도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철도를 사랑하고 아끼자며 인사를 대신하였다 김시원 철우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영주지방철우회가 있기까지 열성을 다해 오신 박준홍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시고 KTX개통 10주년과 시속 300Km 고속철도 시대를 맞이하여 전국이 반나절 생활철도 시대가 되고 우리 철도가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아까지 하나의 철도로 연결되는 꿈의 대륙철도 시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철도인 모두가 열정을 모아 성원을 보내자고 하시고 100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긍적적인 삶과 무욕의 정신으로 많은 사람과 더불어 어울려 사는 지혜가 필요하니 철우회를 통하여 평생 철도인으로 맺어진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과 사랑을 바탕으로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노후 생활을 행복하게 펼쳐 나가자며 격려사를 마쳤다 김균성 철도공사 경북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1899년 철도가 개통한 이래 근대화의 선두주자로서 또 6.25전쟁의 국가적 위기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은 참전으로, 60~70년대 경제부흥의 주역으로서 선배님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 철도는 눈부신 발전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지고 지켜봐주시고 작년 파업 때 보내주신 지지와 격려는 큰 힘이 되었는데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훌륭한 식견과 경륜으로 철도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축사를 하였다. 총회가 끝난 후 대화예식장 5층 연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점 심식사와 반주를 곁들여 .정담을 나누며 오후 한때 즐거운 시 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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