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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우회 2014 회원 정기총회 4월 15일 개최
철우회 조회수:1306
2014-04-16 18:01:50
봄기운이 완연한 4월 15일 사단법인 철우회는 2014년 회원 정기총회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정기총회에는 철우회원 505여명(회원 약 1만여명)과 많은 철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철우회 서동철 관리본부장의 진행과 식순에 따라 이근국 부회장의 내빈 소개 및 사업보고가 있었다. 코레일 최연혜 사장, 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 국회의원 조현룡 의원, 수서고속철도(주) 김복환 대표이사, 이헌기 전 장관(전 국회의원), 이훈섭 4대 철도청장, 황해중 11대 철도청장, 신영국 15대 철도청장, 김경회 20대 철도청장, 신광순 24대 철도청장, 민척기 전 철우회장 등이 참석, 자리를 빛내주었다. 철도시설공단 박동균 감사, 권영재 철도공상회장, 유병옥 유족회장, 안승언 홍익회장, 김상균 전 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 박광석 전 철도공사 부사장, 김현중 철도산업노조위원장, 김규학 참전유공자 부회장 등 참석하여 축하해주었다. 철우회원의 친목 도모와 발전에 특별히 기여한 운수동우회 권태문 회장, 향우산업주식회사 장정호 대표, 철도경영연구협회 윤인균 회장,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정준근 이사장, 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 서진철 회장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철도 승무원 숙사 관리에 탁월한 업무능력을 보인 ‘철도블루힐 승무원 숙사’ 는 기관(업체)표창을 받았다. 승무원 숙사 관리에 남다른 책임감으로 일해 온 서울승무원 숙사 박준복 매니저, 철우회 발전에 헌신해 온 행정동우회 김대수 회원, 운수동우회 유시광 회원, 시설동우회 김재영 회원, 검우회 고갑진 회원, 재경동우회 김원봉 회원도 철우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철우회 박삼수 전 총무국장은 장장 13년간 철우회가 철도퇴직자의 진정한 단체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조직 관리와 업무 시스템 정착에 혁혁한 공헌을 했다. 철우회 숙사관리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철우회 봉병호 전 숙사관리실장(13년)도 성실한 업무처리로 특별히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지막으로 코레일시니어직능클럽 김윤홍 처장은 철우회원의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 온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100세 시대에 걸맞게 올해 들어 부쩍 많아진 원로회원 중 90세가 되신 회원 17명(1925년생), 80세 회원 58명(1935년생) 등 총 75명의 회원에게 철우회는 회원 복지와 만수무강의 뜻을 담아 조그만 선물(송수품)을 전달했다. 또한 코레일 최연혜 사장, 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 수서고속철도 김복환 대표 등 후배철도인들은 철우회 발전과 선배 철도인들에 대한 가없는 사랑의 마음이 담긴 금일봉을 행사 도중 김시원 회장에게 깜짝 전달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축하 케익 이벤트에는 김성락 회원(철우회 최고 연장자), 이헌기 전 장관, 이훈섭 전 철도청장, 국회의원 조현룡 의원,코레일 최연혜 사장, 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이 철우회를 대표하는 김시원 회장과 함께 커팅에 참가했다. 1년에 한번 공식적인 만남의 장, 철도 선후배들의 커뮤니케이션과 교유(交遊)를 위해 축사에 나선 코레일 최연혜 사장은 “지난해 철도 파업 때 보내준 선배철도인의 성원과 격려에 대한 감사와 변화가 불가피한 철도환경, 선배들의 피땀으로 일궈 온 코레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철도 선배님들, 코레일과 수서고속철도와 협력하여 우리나라의 철도산업이 세계의 철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축사에 나선 국회의원 조현룡 의원은 48년 된 철도와의 인연을 강조하며 많은 선배 철도인들과의 만남의 자리,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준 사단법인 철우회에 감사를 표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이어진 오찬장의 분위기는 선후배들이 모처럼 만난 기쁨을 나누느라 봄처럼 화기롭고 선후배들의 각별한 정으로 한결 더 뜨거웠다. 이어진 건배사는 철도인의 단합을 강조한 이헌기 전 장관, 철우회 최고 연장자이신 유위덕 회원(92세), 끝으로 황해중 전 철도청장은 철도가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박수갈채를 받았다. 코레일 최연혜 사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 이사장, 조현룡 국회의원, 수서고속철도(주) 김복환 사장, 삼표E&C(주) 신광순 부회장, 한국철도산업노동조합 김현중 위원장, 코레일유통 장주식 대표, 코레일네트웍스 김오연 대표, K종합서비스 김해수 대표, 향우산업주식회사 장정호 대표, 로테코 정준근 이사장, (사)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한봉석 회장, 국립철도학교총동창회 노명선 회장, 전국철도공상자회 권영재 회장이 2014 (사)철우회 정기총회 축하 화환을 보내주었다. 다음은 사단법인 철우회 김시원 회장의 2014 정기총회 대회사 전문이다. 2014년 정기총회 대회사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철우회장 김시원입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희망의 좋은 계절을 맞아 존경하는 회원님들과 내외귀빈 여러분들을 모시고 오늘 뜻 깊은 회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해 철도 파업 등으로 여러 가지 당면 과제를 풀어 나가시기에 여념이 없으실 텐데도 불구하시고 참석하여 주신 -존경하는 한국철도공사 최연혜사장님 -존경하는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영일이사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막중한 국정으로 바쁘실 텐데도 불구하시고 참석하여 주신 존경하는 조현룡 국회의원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또한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철우회 발전을 격려해주시는 존경하는 전임 이헌기 전임노동부장관님과 이훈섭,황해중, 신영국, 신광순 전임 철도청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지난해 우리 철도는 철도파업으로 인해 엄청난 아품과 뼈아픈 상처를 겪어야 했습니다. 사상초유의 22일간의 장기철도파업은 국민에게는 막심한 불편을 초래하고 국가경제에는 찬물을 끼얹는 무모한 파업이었습니다. 결국 파업은 마무리 되었으나 그 후유증은 아직도 남아 철도경영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수서고속철도 운영법인을 출범시키는 등 철도산업의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철도개혁 차원의 체질개선과 경영혁신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습니다. 노사가 하나가 되어 철도에 부여된 당면과제들을 극복한다면 전화위복이 되어 우리 철도가 세계 속의 선진철도로 도약하는 확실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 철도는 115년 철도 역사상 최고의 상승·도약기를 맞았다고 봅니다. 우리 철도는 지난 4월 1일로 KTX 개통 10주년을 맞았으며 시속 300㎞의 고속철도 시대를 연 KTX는 우리 철도의 경쟁력을 확실하게 바꿔 놓았습니다. 비온 뒤 땅이 굳어지듯 노사가 하나가 되어 화합하고 소통만 한다면 우리 철도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가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나 발전된 세계철도의 면모를 갖출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앞으로 경부고속철도에 이어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고 전국의 주요도시가 KTX망으로 연결되면 명실공히 반나절 생활철도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또한 코레일이 지난 3월 국제철도 협력기구의 제휴회원으로 가입함으로써 우리 철도가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아까지 하나의 철도로 연결되는 “꿈의 대륙철도 시대”에 대한 우리 철도인들의 기대가 사뭇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와 같은 우리 철도인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열정을 모아 다 함께 성원을 보내줍시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요즘은 100세 시대라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 100세 시대! 확실히 식생활의 향상과 의료기술의 발달은 과거와는 달리 우리 인간의 수명을 크게 연장하고 있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냥 오래 산다는 것이 아니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노후 생활이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철우회를 통하여 남은 여생을 보람있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우리 철우회는 한평생을 “변함없이 철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평생철도인”으로 맺어진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과 사랑을 바탕으로 서로간의 친목를 도모하며 행복한 노후생활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철우회는 금년에도 각 직능단체와 함께 오늘의 총회를 비롯하여 신년인사회, 창립기념일행사, 봄·가을 유적지 답사 등 친목을 다지고 만남의장소운영, 경조사지원, 자녀·손주의 장학금지원, 연말회원돕기 등 복리증진에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일하고자 하는 회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주고 우리 철우회의 재정운영에 크게 도움을 주는 각종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말 철도공사의 경쟁 입찰에서 우리회가 수주 받은 승무원숙사 위탁관리 사업을 충실히 차질 없이 잘 수행하겠으며 인터넷신문 사업과 카페테리아 사업 그리고 작년 11월에 매입한 부동산 입대사업 등의 운영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철우회가 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을 찾아 적극적으로 새로운 사업를 개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는 그동안 여러 회원님들이 가꾸어 놓은 우리 철우회가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좋은 철우회로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회원들이 철우회를 통하여 앞으로의 남은여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시는데 조그마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년에도 많은 회원님들께서 우리 철우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다 해주신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그리고 철도 관련단체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철도가 세계 최고수준의 선진철도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기원하며 아울러 우리 철우회의 발전과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4년 4월 15일 사단법인 철우회장 김 시 원 2014 회원 정기총회를 준비하고 수고한 사단법인 철우회 집행부는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정기총회는 모두 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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