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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 2014 정기총회 개최
철우회 조회수:885
2014-02-19 16:49:56
2월 18일(화요일) 사단법인 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회장 유해출. 이하 협력회로 표기))는 2014년 정기총회(제16회)를 서울 용산(용산역 아이파크몰)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협력회 회원 100여명과 국토교통부, 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사단법인 철우회 등 철도 관련 협·단체에서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협력회는 1998년 설립되었으며 2014년 현재 회원은 5,146명(법인회원 718개사) 으로 전기철도 기술 보급, 전기철도설비의 안전 진단, 전차선로 시공품질검사, 철도전문안전기술자 양성(연간 약 5,327명) 등 전기철도기술 발전과 안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세종기술(송진호)를 비롯하여 18개 개인 또는 업체가 포상 및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2013년도 주요사업 실적보고 및 감사 결과 보고. 2014년도 사업 및 예산 승인, 정관 개정 등 의안 심의를 했다. 국토부 한동민 철도안전과장은 “우리나라 철도이용객이 연간 36억명 수준으로 철도선진국에 진입 하고 있습니다. 수서발 KTX 면허가 발급됨으로써 선의의 경쟁을 통한 편익이 모든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서비스 수준이 높아지면서 철도이용객이 함께 늘어나고, 철도투자 확대 기반이 조성되면서 투자 확대가 다시 철도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것입니다. 철도부품 강소기업육성을 위해 철도 R&D 지원을 통해 ‘17년까지 철도부품 강소기업 3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 1천여개 이상을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HEMU-430X 조기 상용화, 철도 R&D시장, 기술 동향 조사를 추진하는 한편, 도시형자기부상열차, 친환경 저상트램과 같은 최첨단 고부가가치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고 축사를 해주었다. 코레일 장광훈 전철처장은 “금년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이 본격적으로 가시화 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나진-하산 프로젝트에 코레일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국내 철도산업을 넘어서 대륙철도 시대의 주역으로서 전기철도가 앞장서야 할 시기입니다. 우리철도가 중국과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까지 연결되어 철의 실크로드가 완성되면 우리나라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이런 철도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여 유능한 기술인력을 양성, 보유하고 있는 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와 첨단 유지보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코레일이 힘을 합하여 전기철도 발전을 선도한다면 우리가 새로운 철도시대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입니다” 고 축사에서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태 전철전력처장은 “금년에는 인천공항철도연계(인천공항~수색), 호남고속철도(오송~광주송정), 경부고속철도 대전ㆍ대구도심구간, 울산~포항 중 신경주~포항 및 KTX직결선, 경의선 용산~공덕 복선전철 등 5개의 철도건설사업을 개통할 예정입니다. 금년말까지 이러한 전기철도 건설로 우리공단은 국가철도망의 71.45%를 전철화하여 전기철도 중심의 친환경 국가건설을 선도할 예정입니다. 오늘 이 자리가 전기철도인들이 상호 협력하여 발전 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끝으로 전기철도기술협력회와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 협력회 정기총회를 축하해주었다. 다음은 2014년 정기총회 유해출 회장의 개회사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장 유해출 입니다. 먼저 공사다망 하신데도 불구하시고, 2014년 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주신 내외귀빈님과 회원님 그리고 회원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이 자리를 빛 내주고 계신 국토교통부 관계관님,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관님, 서울메트로 관계관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협력회는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 등 철도운영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에 힘입어, 720여개의 법인회원사와 5,0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전기철도분야의 철도안전 전문기관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특별히 2013년은 협력회 두 번째 집행부가 출범한 뜻 깊은 한해 였으며, 협력회의 새로운 발전의 토대를 이룬 한해였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청말띠해인 2014년은 협력회를 둘러싼 환경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의 철도안전관리체계 강화정책에 따라 개정된 철도안전법령이 금년 3월19일부터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철도를 운영하는 기관에서는 개정된 철도안전법령에 따라 철도시설의 정밀안전진단 등 안전업무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 협력회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또한, 금년은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는 해입니다. 외국의 기술지원을 받아 건설한 경부고속철도와는 달리 호남고속철도는 순수한 우리 기술력으로 건설하는 최초의 대한민국 고속철도입니다. 이에 우리 전기철도기술인은 친환경 녹색교통의 선두주자인 고속 철도를 순수 우리 기술력으로 완벽하게 건설하여 후손들에게 넘겨준다는 자긍심을 가지시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이며, 우리 협력회는 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최고의 기술력과 열정으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및 회원사 대표 여러분 우리 협력회는 전기철도분야 철도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저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단결하여 회원님들을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술인력의 수급지원과 기술능력향상을 위한 교육지원, 신기술 자료지원과 제도개선의 중재자 역할 등 지원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회원과 회원사의 친목도모와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겠으며, 아울러 회원님들의 의견을 상시 경청하고 개선하기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협력회 발전을 위하여 많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시고 이 자리를 빛내 주신 귀빈 여러분과 회원님 모두의 행운과 여러분 직장과 가정에도 행운 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2. 18 (사)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 회 장 유 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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