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우회 Home 철우회 소식 새소식(공지)

새소식(공지)   ㅣ 회원과 함께하는 따뜻한 철우회

게시글 검색
2014년 철우회 새해인사회 성대히 개최!
철우회 조회수:1015
2014-01-08 17:27:22
사단법인 철우회에서는 2014년, 푸른 말(馬)의 기운이 넘치는 갑오년(甲午年) 아침을 맞이하여 1월 7일 용산 전쟁기념관(뮤지엄웨딩홀)에서 새해인사회를 성대히 치루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코레일 사장을 비롯하여 조현용 국회의원 이 특별히 참석해주셨다. 전임 철도청장(사장 포함) 이훈섭(4대), 황해중(11대), 최기덕(13회), 신영국(15대), 김경회(20대), 손학래(22대), 신광순(24대), 코레일 김영래 부사장을 비롯한 각 지역 본부장, 코레일관광개발 이건태 사장을 비롯하여 코레일 계열사 대표 등 전·현직 철도인 약 330여명이 참석하여 갑오년 시작의 의미를 더해 주었다. 11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철도의 노래가 은은히 울려 퍼지는 가운데 서동철 관리본부장의 개회(사회)로 시작되었다. 코레일 최연혜 사장은 축사에서 “120년 전 조선의 근대화를 이루었던 갑오개혁의 정신이 이어진 올해, 푸른 말의 해를 맞이하여 철마(코레일의 상징)가 주도하는 변화와 혁신의 해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2013년 1,880억의 적자(추정)를 1,711억원으로 개선한 경험을 되살려 올해 단 1만원이라도 흑자경영을 달성해보고자 합니다. 뼈를 깎는 체질개선과 혁신으로 영업흑자를 반드시 실현시켜 나아가겠습니다. 지난해 철도파업 때 보내주신 선배철도인의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어려움속에서도 중부내륙 및 남도해양관광열차 등의 개발과 운영으로 특히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대통령상), 국가브랜드 대상, 지속가능성 금상 수상으로 공기업의 브랜드 가치 실현과 우리 코레일도 열심히 하면 미래가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저희 3만 5천 코레일 임직원은 협심협력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도록 혼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철도가족이신 철우회를 비롯하여 선배님들의 격려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조현용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300여명 국회의원 중 철도인 출신으로 철도 전문가인만큼 철도인들과 철도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국회내에 철도발전방안소위원회가 구성된만큼 앞으로 철도민영화 논란을 불식시켜,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헌기 전 장관은 “갑오년의 특별한 기운이 60년만에 돌아온만큼 철우회를 중심으로 지방과 철도 단체들이 단합하여 철도 발전융성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는 덕담으로 축사를 해주었다. 새해맞이 케익 커팅에는 김시원 철우회장, 최연혜 코레일 사장, 조현용 국회의원, 이헌기 전 장관, 이훈섭, 황해중, 최기덕 전 청장이 화합과 상생의 마음으로 해주었다. 20여 가지 푸짐하고 맛스런 음식으로 이어진 오찬에서 신영국 전 청장과 신광순 전 청장은 2014년의 시작을 축하하며, (사)철우회를 중심으로 철도가족의 단결과 건강한 개인, 건강한 사회를 기원하며 축배의 잔을 높이 들었다. 갑오년 푸른 말띠해를 맞이하여 철우회 김시원 회장은 다음과 같은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해는 우리 철도인 모두에게 정말 어려웠던 한해였습니다. 2015년으로 예정된 수서발 KTX 운영주체 출범을 앞두고 정부와 철도공사 그리고 철도노조가 첨예하게 대립하다가 결국은 철도파업이라는 극한 상황으로 내닫고 말았습니다. 철도파업은 막심한 국민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주었을 뿐 아니라 그동안 철도 선배들이 쌓아 올린 국민의 철도, 신뢰받는 철도, 편리한 철도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게 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제가 없는 오늘은 없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이번 파업을 반면교사로 삼아 모든 철도인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선진철도 구현에 모든 역량을 다 쏟음으로써 국민의 철도로 거듭나는 계기를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우리 철우회는 “철도를 퇴직하고도 변함없이 철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설립목적에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철도사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금년에도 이와 같은 우리 철우회의 설립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각종행사, 회원 경조사, 만남의 장소 운영, 유적지답사 등 회원 친목 및 복리증진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철도관련 협회 및 단체, 동호회, 지방철우회 등 관련 단체와의 협조와 유대 강화에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연말 철도공사의 일반 공개 입찰에서 우리 철회가 어렵게 수주 받은 승무원 숙사관리 등 위탁업무를 성실이 수행하여 우리 회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철우회의 재정운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지난해부터 우리 철우회가 운영을 시작한 인터넷 레일뉴스, 카페테리아 운영, 부동산 임대사업 등 신규사업의 발전기반을 조성하고 사업의 다각화를 도모하여 철우회의 재정기반 확립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그동안 우리 철우회는 회원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좋은 철우회로 발전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금년에도 변함없는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청말(馬) 띠의 해입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