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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운수동우회 2013년 정기총회 개최!
철우회 조회수:1212
2013-11-01 09:12:12
깊어가는 가을, 10월 30일 오전 11시 철도운수동우회는 201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유시광 상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철도운수동우회원(820명) 169명이 참석했다. 총회 개회에 이어 먼저 이갑호 회원, 박윤철 회원, 심재기 회원, 이인선 회원, 최이영 회원 등 올해 80세가 되신 노령회원 다섯 분께 건강장수를 기원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전했다. 김광식 서울노원경찰서장, 범죄예방위원회(서울북부지방검찰청) 김광식 회장, 코레일 서울본부 한문희 본부장, 수도권 서부본부 이재성 본부장, 백창용 왕십리역장은 감사패(장)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최해룡(88세) 회원께 ‘노익장상’을 드리고, 황선우 감사, 정원경 감사에게는 공로상을 수여했다. 별내역 김용옥 역장, 홍대입구역 이강우 역장, 압구정로데오역 박경수 매니저, 서울숲역 신효열 매니저, 서울사업소(한국철도운수협회) 김종두 소장, 김학만, 김태연, 이성철(이하 한국철도운수협회)은 협회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특별히 참석한 코레일 여객본부 배용곤 여객계획처장은 최근 비상경영에 돌입한 코레일(사장 최연혜)의 상황을 선배 회원들께 설명했다. 사단법인 철우회 김시원 회장은 축사에서 운수동우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하고, 100세 시대에 걸맞는 건강관리와 내일보다도 오늘에 충실한 생활로 내일의 행복을 추구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오찬과 함께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철도운수동우회를 이끌 차기 회장(권태문), 감사(황선우, 정원경)에 대한 회원들의 인준이 있었다. 모처럼 회원들이 모인 자리인만큼 집행부에서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권태문 회장이 활동중인 색소폰 연주단(5인조)의 색소폰 연주에 이어 회원들의 노래자랑으로 정기총회는 한바탕 신명을 더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집행부는 이날 회원들을 위해 푸짐한 행운상품과 기념품을 장만했다. 금상(시스템 다리미)의 행운을 거머쥔 김창호 회원, 은상(핸드블랜드)에는 안관 회원, 동상(믹서기)은 김보건 회원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서 철도운수동우회는 힘들게 살아가는 장애우들(원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장애우들이 만든 롤케익을 구매, 정기총회 기념품으로 사용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권태문 회장, 오광부 부회장, 유시광 전무이사, 개발본부장 이선현, 송순종 국장, 최규숙 과장, 박정숙 대리께 특별히 감사를 드린다. 다음은 권태문 회장의 인사말 전문이다. 인사 말씀 안녕하십니까? 철도운수동우회 회원총회를 빛내주기 위해서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님, 노원경찰서 김성권 서장님, 서울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회 김광식 회장님, 청암 중고등학교 설립자이시며 재단 이사장이신 추상욱 박사님! 국정운영과 사회법질서 확립 그리고 후진양성을 위해 열정을 바치시는 가운데도 철도와 우리 동우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심에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철도운수동우회가 탄생한지 어느덧 3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80년대 교통부 시절부터 시작하여 철도청 시대를 거쳐 한국철도공사로 변천되는 동안 열차의 속도는 거의 3배나 빨라졌고, 세상은 그 보다 더 많이 달라진 듯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고, 우리들 마음의 고향인 철도를 위하여 아직도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 뿌듯해 하는 것은, 저 하나만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는 어려웠던 시절 철도의 발전과 국민 편익을 위하여 지칠 줄 모르고 오늘의 발전된 철도의 밑거름이 된 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도 매스컴을 통하여 철도가 잘 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면 즐거워하고 어디서 사고라도 났다하면 걱정스러운 것이 일상화된 습관입니다. 요즈음 코레일의 관광열차 O-Train에 이어 V-Train이 인기를 독점하는 가운데 남도해양관광열차 S-Train의 뉴스를 보면서옛날 철도 독점 수송시대 철도상과의 격세지감을 느끼며 우리들의 지난날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기도 합니다. 지난 10월2일 취임한 코레일 최연혜 사장께서는 국민을 위해 희망을 열어가는 코레일이 되기 위하여 최상의 안전체계를 구축하여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를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또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철도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는 후배들에게 우리들의 작은 힘이나마 보태주려면 건강은 필수적인 재산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인사에 대하고저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0월 30일 철도운수동우회 회장 권 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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