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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전기동우회 2013년도 회원정기총회를 열고 회원간 우의를 다지다
철우회 조회수:1071
2013-04-27 07:59:56
한강둔치의 개나리, 유채꽃이 노랗게 핀 4월 24일(수요일), 철도전기동우회는 2013정기총회를 오전 11시 용사의 집(태극홀)에서 개최했다. 정기총회에는 김재근 회장, 박승진 감사를 비롯하여 회원 약 80여 명(총 회원 197)이 참석하였고, 김영곤 실장(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도전기동우회의 2012년 업무 및 결산 보고, 2013년 수지예산(안), 예금 내역과 박승진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다. 2012년 업무 보고는 일반사항 외에도 신규 회원 가입(12명), 경조사, 원로회원 방문 접대, 찬조금을 비롯하여 자세한 회비 납부와 입출금이 보고 되었다. 그동안 철도전기동우회 발전에 기여한 신승창 코레일 기술본부장에게 감사패를, 김세환 회원, 한봉석 회원, 차주옥 회원, 조병태 회원에게는 철도전기동우회에 회원 친목도모와 공헌한 점을 기리고자 공로패를 증정하였다. 아울러 회원 중 배원근 회원, 김만현 회원에게는 철도전기동우회원 일동이 두 분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 송수품(은수저세트)을 특별히 전달했다. 또한 이날 상정된 2013년 사업과 수지예산안은 참석회원의 큰 박수로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로 가결되었다. (사)철우회 김시원 회장은 철도전기동우회 2013년 정기총회 축사에서 활짝 핀 봄꽃처럼 반갑게, 40여년의 세월을 철도에 봉직하면서 전기 분야 선후배들과 각별하게 교분을 쌓아온 점을 상기시키면서 진심어린 우정과 애정을 표했다. “300km를 넘나드는 초고속 KTX 열차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달릴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철도 전철기술과 이러한 최첨단 시설이 최고의 성능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선진화 된 보수가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철도전기 분야의 눈부신 발전은 이 자리에 계신 많은 회원님들이 지난날의 역경과 고난이 있었기에, 또한 오늘도 현직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후배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선후배가 서로 힘을 합쳐가며 한국철도 전기 분야의 무궁한 발전과 선진화를 펼쳐 나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 말하였으며, 회원 개개인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염원하며 축사를 갈음했다. 이날 오랫동안 철도전기동우회를 이끌어 오신 김재근 회장께서는 김시원 (사)철우회장, 김정구 정보통신기술협회장, 이기창 신호기술협회 이사 등 정기총회에 와주신 분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특별히 감사를 표했다. 김재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엇보다도 일생을 철도에 몸담아 철도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 원로 선배님이 많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특별히 감사를 드리며 오늘 참석하신 선배님들과 전기동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회원 여러분들께 박수를 청합니다.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발전을 거듭하여 회원이 200여명, 정립된 기금도 7800만 원 등 우리 전기동우회가 발전하여 창립 39돌을 맞이한 것을 회원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고자 합니다” 며, 내·외 귀빈과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 기원으로 인사를 갈무리했다. 이날 김재근 회장은 정년을 넘어 80세가 되어도 현직에서 필요로 하는 전기동우회 회원의 능력과 실력을 언급하며 ‘철도전기인’ 이라는 점에 대하여 커다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회원들께 강조했다. 이어진 오찬에서는 모처럼 만난 선·후배, 동료의 두터운 우정과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재회의 반가움과 아쉬움을 한잔 술로 달래면서 서로의 안부와 건강을 챙겨가면서 오찬의 열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철도전기동우회 2013년 정기총회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오찬을 끝으로 무탈하게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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