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우회 Home 철우회 소식 새소식(공지)

새소식(공지)   ㅣ 회원과 함께하는 따뜻한 철우회

게시글 검색
사단법인 철우회 2013 정기총회 성대히 열려
철우회 조회수:1197
2013-04-18 16:12:26
그야말로 잔치집 같았다. 2013년 4월 16일(화요일) 11시 서울 세종문화관에서 열린 (사)철우회(회장 김시원)의 정기총회 모습이다. 전국 4개 지방철우회를 비롯하여 전국에서 모인 철우회원들, 운수동우회 등 직능단체장(10여개), 정기총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오신 많은 내·외빈들로 행사장은 잔치집 같았다. 초대(사)철우회장을 역임하신 이훈섭 전임 철장을 비롯하여 신광순 초대 철도공사사장, (사)철우회장(2,3대)을 역임하신 황해중 전임 청장, 이헌기 전 노동부장관(전 국회의원), 민척기 전 철우회장, 김영관 광복군동지회장(전 철도청차장), 박광석 전 철도청 부사장, 감상균 전 공단 부이사장, 이천훈 대전지방철우회장, 이상홍 부산지방 철우회장, 김대수 순천지방철우회장, 조한익 철우산악회장, 이정채 홍익회장, 김정구 정보통신기술협회장, 한봉석 철도신호기술협회장, 조규연 운전기술협회장, 김영래 로테코 사장, 김해수 의정부경전철 사장 등 많은 철도인들이 참석했다.   (사)철우회는  철도 전 분야에 걸쳐 평생을 헌신해온 철도퇴직자들의 모임으로 2013년 4월 현재 회원은 약 1만 여명이며, 철도가족의 친목도모와 교류 등 둥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회원 중 고령이신 회원분들도 많이 참석하여 모처럼 선배, 후배, 그리고 평생 철도와 함께해온 동료(친구)들을 만나는 기쁨과 안부를 서로 챙기느라 행사장은 가일층 뜨거웠다. 600여석의 세종문화회관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주었다. 박봉태 회원(90세)은 이날 최고령으로 송수(無病長壽)상을 수상하고, 건강철학에 대한 건배를 곁들여 후배들의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받았으며, 김시원 회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서동철 관리본부장의 개회로 시작된 이날 정기총회는 이근국 부회장의 사업보고로 이어졌다. 1965년에 설립된 (사)철우회의 연혁, 2012년도 주요업무와 2013년도 추진사업으로 철우회 50년사 발간(2015년 9월 7일), 회원, 협회(동우회) 출판 전시회, 철도공사 시니어직능클럽 운영에 대해 보고하였다. 특히 철우회 주요사업으로 철도승무원 숙사사업, 인터넷신문사업(인터넷 레일뉴스), 커피전문점(카페테리아 스테이션) 등 추진 중인 수익사업과 함께 재무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그동안 (사)철우회 발전과 회원 친목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해 감사장 및 표창장 수여 그리고 세수 80세 이상의 원로회원(90세 9명, 47명)에 대한 건강장수를 기원하며 조그만 선물을 증정하였다 .   (사)철우회 김시원 회장은, 연간 수송능력 6천만 명(KTX)과 1억 7천만 원의 수익, 약 3조 5천 억 원의 영업수익으로 철도역사 백년사에서 가장 황금기를 맞고 있는 우리 철도에 대한 자긍심과,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코레일로 성장 발전한 코레일 정창영 사장과 3만 5천 임직원에 대하여 격려와 축하를 했다. 또한 전국을 90분대로 연결하는 고속철도망 구축 사업(2020년)에 대하여 치하하고 앞으로 한반도를 넘어 시베리아 대륙을 넘어 유럽까지, 레일로드에 의한 물류혁명과 관광교류에 큰 기대를 표했다.   특히 “우리 철우회 및 철도인의 위상 제고와 철도가족 커뮤니케이션에 크게 기여할 인터넷 레일뉴스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코레일 서울사옥에 카페테리아 운영을 우리 철우회에 배려해주신 정창영 사장님께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는 위탁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우리 회원들의 일자리 창출과 재정운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 다해주신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 그리고 철도 관련 단체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김시원 회장은, \"앞으로 우리 철도가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로 발전하고, 철우회의 발전과 회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며 인사를 갈음했다.   이에 대해 코레일 정창영 사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2013년 (사)철우회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배들(철우회)이 철도에 쏟아 부은 땀과 열정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KTX 개통 9주년을 맞아 일일 이용객 14만 6천 명, 3억 6천만 명(2013년 4월 1일 현재 누적 명), 4월 12일 운행을 시작한 O트레인, V트레인-신개념의 관광사업, 2012년 민간기업 30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75억 원의 수익을 올린 해외철도사업 진출, 중고차량 판매, 교육훈련 컨설팅 사업 300억 원 등 2017년까지 총 2000억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 사업계획을 밝혔다. 또한 철우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 레일뉴스와 카페테리아 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력, 철도 전·현직 선후배들의 유대 강화와 소통 시너지에 대해 감사했다. 철우회 선배들이 평생 갈고 닦은 철도전문 노-하우(know-how)와 경험 현장 접목을 구체화 한 재취업-‘코레일시니어직능클럽’ 이른바 ‘인력뱅크’ 신사업에 대한 기대와 가치에 큰 기대를 표시했다.   한편 ‘코레일시니어직능클럽’ 신사업은 정부(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과 승인을 받았으며, 향후 실버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정창영 사장은 특히 “철우회 선배님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일하고 봉사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철우회가 은퇴 선배님들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으로 굳건히 서게 되길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철우회 선배님들께서 철도 발전에 힘이 되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끝으로 코레일 정창영 사장은, 코레일과 철우회가 한 가족으로 앞으로 함께 성장해 나아갈 것을 특별히 강조하며 축사를 갈무리했다.   다음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김광재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철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선배 철도인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공단의 경영위기 타파에 대해 강조했다.   ’12년 설계 VE(Value Engineering) 재조정 등 9579억 원의 시업비 절감, 해외사업, 태양광사업 등 994억 원 수익 창출, ’11년도 415억 원, ’12년도 929억 원 순부채 상환, 해외신용등급 국내 최고수준인 Aa3(무디스) 획득으로 2020년까지 83조를 투자하는 철도산업 환경 조성을 하였으며, 중국, 네팔 등 9개국 22개 해외사업 진출로 729억 원 사업 수주 등 공단의 경영혁신노력에 대해 역설했다.   일본의 재정 위기 극복 사례(1987년 국영철도를 6개 민영사업으로 전환)를 예로 들며, 우리의 철도경영의 효율화와 제2공사 설립 등 합리적인 철도산업의 경쟁방식 도입과 방향에 대해 말했다. 또한 새 정부의 행복주택, 동반성장 추진에 발맞춰 공단이 할 수 있는 역할과 철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방향에 대하여 5가지 혁신 패러다임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 첫째, 스피드한 조직을 위한 체질 개선,  둘째, 공정경쟁 룰(틀) 확대,  셋째, 해외철도 사업 진출을 위한 기술력 강화,  넷째, 위기관리체계 구축 및 대응역량 강화,  다섯째, 철도산업 변화 주도로 철도구조개혁에 공단의 전력 집중 등   특히 철도공단의 김광재 이사장은  “철우회 위상 제고를 위해 공단이 건설 중인 수서역사, 대전역 신규 증축,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수익구조를 갖춘 상가 아케이드를 건설하고 있으며, 공단의 수익 사업에 철우회가 적극 참여하여 회원의 복리 증진 및 단체의 위상 강화에 우리 공단을 적극 활용하시기 바라며, 선배님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일궈 온 철도, 이제 우리 후배들이 세계속의 철도로 키워 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오늘, 사단법인 철우회의 2013년 정기총회의 대미는 정겨운 오찬으로 이어졌다. 오찬장은 봄날씨처럼 화기롭고 가족처럼 평안한 분위기는 곧바로 축배와 건배사로 절정을 향했다.   이날 특별히 건배사를 해주신 이헌기 전 장관은 철도인의 영원한 우정과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철우회에 대하여 감사를 표했다.   황해중 전 철우회장은 “레일과 일평생을 동행한 동료들과 일년에 한번 만나는 이 자리가 너무 소중하고 즐거워 젊어진 기분이다” 며 소년처럼 환하게 웃었다.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