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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관광
철우회 조회수:1028
2012-07-26 16:03:49
2012.7.18 영주지방철도 6.25참전유공자회(회장 김노한)회원 76명을 한국철도공사에서 모든 경비를 부담 여수엑스포 관광을 시켜주었다. 우리 일행은 철도공사에서 준비한 2대의 버스에 분승하여 05:20분에 영주역 광장을 출발하여 서대전역으로 가던 중 속리산휴게소에서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3시간여를 달려 서대전역에 08:20에 도착 09:21 무궁화열차로 여수엑스포역에 12:25분경 도착하여 엑스포행사장 안에 있는 진곰탕 식당에서 곰탕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14시에 예약된 주제관을 향했다. 주제관 로비에서는 해양기지를 통해본 전 세계의 살아있는 바다모습과 인간의 바다에 대한 탐구노력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제1전시관은 바다 탄생의 순간부터 심해와 극지 등을 보여주어 우리가 몰랐던 바다의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제2전시관은 위협받는 바다를 주제로 사라져가는 바다의 가치와 바다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고 이어서 메인 홀에서는 생명의 샘을 찾아 떠나는 소년과 듀공의 여행을 영상과 실제공간을 넘나드는 공연 연출로 바다와 인류의 상생을 보여주고 마지막 제3전시관은 파도사이로 생명이 가득한 바다 속 풍경과 해양주택 등 미래의 바다 모습을 상상한 영상들이 펼쳐져 동화 속 이야기처럼 미래 바다 생활을 꿈꾸게 하였다. 주제관 관람을 마치고 국제관으로 이동하여 각국의 토산품 센터를 쇼핑하고 16시에 예약된 해양문명 도시관을 관람하였다. 해양도시관은 난파된 것으로 추정되는 범선 “다우선”을 당시의 모습대로 재현한 실물모형으로 꾸며져 있고 이난파선에서 당시의 도자기류와 금속공예품등 유물 6만 여점의 교역 품이 인양되었다니 당시에도 바다와 배를 이용한 동서간의 해양문물교류가 활발하였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해양도시관 관람을 마치고 자투리시간은 자유 시간으로 각자 공연구경, 쇼핑 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18:30분 무궁화 열차편으로 서대전역까지 오면서 차중에서 도시락으로 저녁식사를 하였다. 서대전에서 21:30분경 버스로 갈아타고 0:40 영주도착 유익했던 하루 여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여행은 철도공사에서 지난 5월 퇴직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철도관련 스토리 텔링 공모전에 기관사였던 참전회장 김노한씨가 6.25당시 적진에 있던 아군의 군수품열차를 운전하여 구해온 수기를 제출하여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고 수상식에 참석한 김회장이 정창영 철도공사 사장에게 지방에 있는 참전유공자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KTX열차를 무임으로 한번 태워 줄 것을 건의 한 것이 철도공사사장님의 배려로 오늘 여행을 하게 되었다 6.25철도참전 유공자들에게 보람과 긍지를 갖게 해준 정창영 철도공사 사장님과 관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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