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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종 철우회원 보훈대상 수상
철우회 조회수:1022
2012-06-12 17:55:17
철우회 박용종(83세)회원님이 지난 6월8일 오후2시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일보가 주최한 제39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에서 보훈대상자로 선정 되어 대상을 받았다. 박용종 회원은 6.25전쟁이 발발하자 그해 8월에 입대하여 포천,철원등 최전방에서 전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우측 대퇴부 관통상의 부상을 입기도 하였지만 치료후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 활약한 공로로 1951년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전후 공무원으로 봉직하게 되면서 전사자 유족이나 상이군경에 대한 열악한 처우개선,유자녀에 대한 장학제도등 초창기 국가보훈업무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앞장섰다. 또한 철도공무원교육원 강사시절에는 철도행정의 체계화와 행정의 복잡성을 간소화 하는데 힘써 획기적으로 발전시켰으며, 운수,자재,행정업무등 다양한 분야에서 철도현대화에 기여했다. 그리고 퇴직후에는 고령의 무공수훈자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협조를 유치하는등 보훈단체원의 복지향상과 사기앙양을 위해 노력 하였다. <박용종 회원님의 회고담> 덧 없이 흘러간 인생길 언제나 젊음이라 여겨 왔는데 어느새 다가온 백발(83세) 인생 꿈같고 구름같은 지난날을 되돌아 본다. 모질게 가난했던 삶 일제의 핏박속에서 해방 그리고 혼란속사회 6.25동란시 힘들고 처참했든 상황 속에서도 용케도 살아남앗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젊음을 희생하면서 나라를 지켜준 분들께 무어라 감사하여야 할지? 국민은 국가를 믿고 국가 또한 국민을 사랑하며 보살피는 제도 이것이 꺼지지 않은 불꽃 이어야 한다. 이것이 당시 참전했던 노병들의 소망이며 영원히 기억하여야 할것이다. 나는 6.25동란시 이름모를 지역에서 낫설은 외국 군인과 함께 최일선에서 쏟아지는 적탄 아래 육탄전이 전개되고 살려달라고 신음하는 부상자와 전사자의 시체를 밟으며 몇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며 싸워 이기며 총상만으로 용케 살아남는 행운아로 남게 되었다. 젊은몸에 밴 애국관은 전후복구.경제의 발전등의 참여로 공무원으로서 국가보훈처근무, 교통공무원교육원 강사와 정부 행정간소화작업을 추진 제반 행정절차의 간소화로 시간의 절약등 여러면에서 큰 개선 효과를 남겨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1972년 철도청 중앙보급사무소 수급과장, 소장등의 보직시 철도용품의 적절한 수급과 예산의 절약등에 크게 기여하고, 운수국 관리과장, 현업소장과 철도여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질서유지를 봉사정신으로 감행하였고, 철도현대화작업의 기치아래 새마을 담당관의 솔선적 업무로 철도가 시대조류에 적응 하도록 하는 기수가 되었다. 체계적인 철도운수수입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철도심사사무소장으로서 헌신적 봉사는 생의 보람을 느꼈고 서울역장의 작대와 기타 여러곳에서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치는 가운데 화려하게 깃든 철도인으로서의 마감을 하였다. 그후 철도방개회사인 (주)홍익회 현업소장과, 일양식품 대표이사직에서 철도공상자유족의 원호담당을 끝으로 공직사회를 마무리 하였다. 끝으로 나라경제발전에 주춧돌이며 대중 운송수단인 철도가 더욱 발전하여 자랑스러운 철도인으로서 거듭 남을수 있도록 철도의 영원한 영광 있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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