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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회 2012년 정기총회 성황
철우회 조회수:1019
2012-03-21 01:18:07
[사진설명] (위) 안동지회 2012년 정기총회는 화합과 활성화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아래) 제8대 안동지회장으로 선출된 김귀웅 당선자. <사진 손병기 회원 제공> 영주지방철우회 안동지회(지회장 박종원) 2012년 정기총회가 지난 3월 12일 11시 안동시 옥정동 안동회관에서 영주지방철우회 박준홍 회장을 비롯해 제천지회 최병도 지회장,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안동 관리역 박희채 역장, 경북도의회 김명호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등 내·외 인사와 안동지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오는 3월 말에 임기가 끝나는 박종원 지회장의 뒤를 이을 제8대 지회장으로 김귀웅(金貴雄·72·공안관실 근무) 회원을 선출했다. 박준홍 영주지방철우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안동지회는 분야별 동우회를 비롯해 산악회, 노인회, 파크골프클럽 등 친목·건강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지역사회에까지 공헌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말하고, “앞으로 지방철우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지회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박희채 안동 관리역장은 축사에서 “지금 철도는 KTX 일부 노선 민영화라는 현안 등 어려운 시기에 놓여있어, 선배님들이 피땀으로 다져놓은 요람이 훼손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어 안타깝다.”고 전제하고, “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후배들을 지켜보시고, 어려울 때 힘을 충전하도록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행된 제8대 지회장 선거에서는 2명의 입후보자가 경선을 벌여 김귀웅 후보가 총 투표수 102표 중 58표를 얻어 44표를 얻은 이태호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안동지회는 창설 이래 열악한 환경으로 운영에 애로가 많아 지회장 맡기를 기피하는 현상을 보여 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복수 후보자가 출마한 이례적 사례를 보고 회원들은 지회의 활성화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징조라며 신임 지회장에게 기대를 거는 분위기였다. 특히 안동지회는 노인회 활동이 활발해 안동지역 486개 경로당 가운데 모범경로당으로 평가받아 2011년 노인의 날에 대한노인회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 지회가 운영하는 파크골프클럽 전용 구장은 안동시 파크골프연합회 교육 구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권영수(權寧洙·73·영주역 근무) 회원은 경상북도 생활체육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4월 1일부터 취임할 김귀웅 신임 지회장은 “현직에 재직할 때나 퇴직 후에 항상 여러분의 배려와 성원을 받아왔는데, 이제 여러분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닿았으니 은혜를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미력이나마 온힘을 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김 지회장은 평소 회원들의 화합과 건전한 노후 활동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왔으며, 지난해에는 42인치 고화질 TV, 컴퓨터 2대와 주변장치, 회의용 의자 50개를 기증하는 등 지회 운영에 큰 힘을 보탠 바 있다. <필자 실버넷뉴스 교육문화부장·철우회 안동지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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