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우회 Home 철우회 소식 새소식(공지)

새소식(공지)   ㅣ 회원과 함께하는 따뜻한 철우회

게시글 검색
조선일보 사설 내용 해명
철우회 조회수:1060
2012-01-11 11:17:44
지난 2011년 12월27일자 조선일보 사설에 위 그림과 같이 철우회 부설 \'한국철도산업연구원\'에서 고속철도 운영을 민영화하면 운임이 인하된다고 연구 발표한 것으로 잘못된 내용이 있었음을 뒤늦게 알고 1.6일 조선일보측에 시정 요구내용을 전화 접수 했으나 전혀 응답이 없어 위 그림과 같이 인터넷 상으로 해명을 요구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지난 1월10일 소직이 맡고있는 한국철도문화협력회 명예회장 자격으로 국토해양부를 방문하여 철도운영 경쟁체제 도입의 재고를 요청하며 아래와 같은 결의문을 전달했음을 알려드립니다.(손길신 記) 국토 균형발전을 방해하는 철도운영 경쟁체제 도입은 재고되어야 한다. 철도이용은 전 국민의 기본권이며 정부는 전 국민에게 공평한 철도이용 편의를 제공해야 함에도 철도운영 독립채산제를 채택함에 따라 비 채산적인 노선과 열차 및 역들을 폐쇄함으로서 지방 오지 거주민의 기본권을 박탈하는 결과를 초래하였고, 철도는 도농 양극화에 기여하는 역기능을 수행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문제의 개선은커녕 철도 독점운영의 폐단철폐, 서비스증대, KTX열차 운임인하 등의 미명을 내세워 그나마 서민을 위한 일반열차 운행에 도움을 주고 있는 KTX열차 운영권을 민간기업의 수익사업으로 넘겨주겠다는 발상에 우리는 결코 동의할 수 없어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첫째 철도의 편리한 이용은 전체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로 수익사업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둘째 일반열차 운영으로 이전되어야할 KTX운영수익이 민간기업의 수익 으로 전가되는 KTX열차 운영권 민영화는 지방경제를 피폐시킨다. 셋째 KTX열차 운영체제의 경쟁은 상대적으로 일반열차의 운영개선을 저해한다. 넷째 철도운영권 경쟁은 적자노선, 적자역, 적자열차의 폐지를 가속화 시켜 도․농 주민의 상생 화합을 저해함으로서 삶의 질을 악화시킨다. 다섯째 KTX열차의 운임 인하는 부유층에게는 특혜, 상대적으로 저소득 층에게는 불이익을 주는 결과만을 초래한다. 여섯째 정부는 전체 국민이 공평하게 철도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한다. 2012년 1월 10일 철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한국철도문화협력회\" 회원일동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