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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 광복군동지회장 국군의날 을 9월17일로 정할것을 주장
철우회 조회수:1282
2011-10-05 16:51:48
김영관(16대 철도청차장) 한국광복군동지회 회장님께서 조선일보 10월5일(수)자 A33면 오피니언 편집자에게 드리는 기고문에서 \"국군의날은 \'광복군 창설일\' 9월17일이어야 한다\"는 의견의 글을 올렸다. 게재된 글을 소개합니다. <게재문> \"국군의 날은 \'광복군 창설일\' 9월17일이어야\" 30일자 A37면에 게재된 국군의 날 10월1일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기념일 조정 의견에 대하여 전적으로 동감하고 동의 한다. 그러나 대안으로 제시한 신흥무관학교 개교일의 지정 의견에 대하여는 이견이 있으며, 도리어 한국광복군 창설일인 9월17일을 국군의 날로 확정하는 것이 법적으로나 실체적,전통적,역사적인 측면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타당성이 있다고 본다. 그것은,첫째로 헌법전문에 명시하고 있는 바와 같이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임시정부늬 법통을 계승하여 탄생하였기에 임시정부의 국군인 광복군은 당연히 대한민국국군으로 이어지는 것이 순리이고 정도(正道)일 뿐 아니라 법적으로도 합당하기 때문이다.다음으로 역사적으로 볼 때에도,광복군은 대한제국군의 전통을 이어받은 것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그것은 광복군 창군 당시 발표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성립보고서\'에서 \'한국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대한제국의 군대가 해산한 날이 곧 우리 광복군 창설의 때인 것이다\'라고 명백히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도 해산된 대한제국 군인들이 의병으로활동 하다가 일제의 강압에 밀려 만주(중국 동북3성)로 거점을 옮겨 독립군으로 활약 하였으며, 그 후 일본군이 진주하자 주요 간부들이 중국 관내로 이동하여 광복군을 주도적으로 창설하여 단절 없는 역사적맥을 이어온 것에서도 뒷받침되고 있다. 또한 광복 후에는 , 귀국한 광복군이 국군 찬군초기에 참여하여 그 기반을 확립하는데 기여 했다. 즉,미군정시에는 광복군출신유동열 장군이 통위부장으로, 송호성 장군이 국방경비대 사령관으로 활동했고,정부 수립후에는 초대 국방장관에 이범석 장군,국방차관에 최용덕 장군이 참여 하였다. 이처럼 대한제국 군대 해산,의병투쟁,독립군 활동,광복군 탄생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1940년 9월 17일 설립된 한국광복군의 전통성과 단절 없는 역사성을 확인 활 수 있다.이제 훗날의 남북통일에 대비하기위해서도 민족의 비극인 6.25전쟁에서 기념일을 택한 모순에서 벗어나 법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전통성이 있는 광복군의 창설일인 9월 17일을 국군의 날로 지정하여 뿌리 있는 강군(强軍)으로의 육성 발전이 시급히 필요한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한다.조속한 공론을 거쳐 국군의 날을 9월 17일로 확정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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