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우회 Home 철우회 소식 새소식(공지)

새소식(공지)   ㅣ 회원과 함께하는 따뜻한 철우회

게시글 검색
2011년도 영주지방철우회 정기총회 개최, 철도에 청춘 바친 노익장들 대화의 장(場)
철우회 조회수:1045
2011-05-09 22:26:12
2011년도 영주지방철우회 정기총회 개최 철도에 청춘 바친 노익장들 대화의 장(場), 기적소리가 들린다. 화려한 열차가 낭만을 실고 철길 위를 달린다. 열차 안에는 희비의 사연을 가슴에 안은 여행객들이 있는가하면 열차가 철길 위를 운행할 수 있게 주야로 진땀 흘리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자랑스러운 철도인들 이다. 영주지방철우회(회장 박준홍)는 지난 3일 영주 대화예식장 웨딩홀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를 민척기 중앙회장, 장윤석 국회의원 및 내빈 다수와 회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먼저 지난해 회 발전에 기여한 2명에게 감사장, 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고 80세 이상자인 7명에게는 송수품이 수여되었다.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청춘을 바쳐 국가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노력한 결과가 오늘의 경제성장이 이루어졌고 그 덕에 우리는 그나마 부족함 없이 건강하게 살면서 이렇게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큰 자부를 가집시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면서 좋은 인정을 나눕시다.\"라고 하였고, 민척기 회장은 격려사에서 \"서로 건강한 몸으로 만남에 감사드리며 어떤 모임이나 모임에는 생존신고를 계속 할 수 있도록 건강하자\"고 하였다. 장의원은 축사에서 \"영주의 중흥은 여러분들이 하였습니다. 몇 년간 철도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중앙선 전철복선은 영주의 미래를 열 것입니다. 새로운 도약에 여러분과 저가 함께 할 것은 다짐하겠습니다. 많은 협조를 기대하면서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제 2부에는 2010년도 업무경과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가 있었으며 2011년도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되었고 주요행사계획이 확정되었다. 주요한 토의사항은 1.500여명의 회원을 가진 영주지방철우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있었다. 이제는 회원들도 새롭고 변화된 사고를 가져야하고, 또 임원들은 책임을 진 임기동안 회원들 친목과 건강증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가 주요 의제로 등장하였다. 제 3부는 회원 상호간 정다운 대화 속에 중식과 음료수가 준비된 만찬이 있었으며 흥을 돋우기 위해 사랑의 연주봉사회(회장 김시환) 벤드팀이 초청되어 모임 분위기를 일층 즐겁게 했다. 선배들을 위한 봉사정신으로 김 회장이 몇 곡의 섹소폰 연주와 노래로 참석 회원들에게 큰 위안을 주었고 회원 중 숨은 장기가 발표되니 모두 즐거워하는 흥미진진한 시간이 됐었다. 1945년도에 입사하여 40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직한지 20년이 넘는 서응수(85) 철우회 노인회장은 \"정말 감개가 무량합니다.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것이 행복한 일이고 이런 행사에 참석하여 즐거움을 서로 만끽한다는 것이 귀한 선물로 생각됩니다. 우리 많은 회원들은 현장에서 자연 속에 한 평생을 근무하여 언제나 자연이치 되로 때 묻지 않게 살아 가는 것이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회(會)도 발전되고 회원들도 모두 건강하였으면 제 일 좋겠습니다.\"하였다.

댓글[0]

열기 닫기

top